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던 친모…대법 “국가가 3억7천 배상” 한겨레 원문 이지혜 기자 입력 2023.12.14 11:58 최종수정 2023.12.14 13: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