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수백만원 선결제 강요·잠적…임플란트 방치한 ‘황당 치과의사’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6.03 16:49 최종수정 2025.06.06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