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에어포스원 계단서 휘청인 트럼프... “바이든이라면 속보 쏟아졌을 것” 조선일보 원문 이혜진 기자 입력 2025.06.10 09:39 최종수정 2025.06.10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