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월세 못 내 차량에서 생활하다…3살 아들 태우고 저수지 돌진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6.10 16:28 최종수정 2025.06.11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