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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상대했던 호주, 한국 존중하지만 손흥민 두렵진 않아"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사커루(호주 대표팀 애칭)'가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2024.02.01 17: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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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그도 인간이야"…호주 캡틴, 한국과 8강전 앞두고 '자신감 표출'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도 인간일 뿐이다" 호주 매체 'AAP'는 1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대표팀 주장 매튜- 2024.02.01 17:1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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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년 전 '눈물' 지울 기회…호주 상대 '설욕전' 꿈꾼다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15년 호주 시드니에서 눈물을 훔쳤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이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으- 2024.02.01 16:4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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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앞둔 호주 감독 “토트넘에 손흥민 복귀시켜달라 전화” 농담
2023 아시안컵 호주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이 한국의 손흥민(토트넘)을 존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2015년- 2024.02.01 16:1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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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서워!'…호주 감독 "포스테코글루에게 SON 데려가라고 전화했지"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클린스만호 8강 상대 호주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에게 손흥- 2024.02.01 15:5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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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흥민보다 뛰어나다" 日 공격수, 50m 드리블쇼 펼쳤다 "환상적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가 부상 복귀전을 펼쳤다. 특유의 빠른 돌파를 통해 수비수를 이겨내는 장면- 2024.02.01 15:4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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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터져야 우승'…클린스만, 손흥민 살릴 '최적 활용법' 찾아야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서는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하루빨리 손흥민 활용법을 찾아내야 한다- 2024.02.01 13:4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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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리에서 기립박수…"골보다 도움이 더 좋다" 베르너가 변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첼시에서 티모 베르너는 칭찬보다 비판이 익숙한 선수였다. 2019-20시즌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에- 2024.02.01 12:18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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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OINT] "번복 없다"...손흥민이 떠올린 2015 결승, 당시 호주 감독은 '토트넘 現 사령탑'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뛰는 호주전을 주의 깊게 바라볼 것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 2024.02.01 12:1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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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에 1번, 승리에 1번...'울컥했던' 손흥민의 해명"눈물 아니라 땀이었다"[오!쎈 도하]
[OSEN=도하(카타르), 고성환 기자] "눈물이 아니라 땀이었어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 2024.02.01 12:0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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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과도 못바꿔”…손흥민도 인정, 경기력 논란→비난 덮친 클린스만호에 찾아온 ‘단비’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이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지난 31일 오전 1시3- 2024.02.01 11:3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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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동안 3골' 손흥민 없는 토트넘, 브렌트퍼드에 3-2 역전승…4위 탈환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주장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차출로 빠진 토트넘이 브렌트퍼드와의 홈 경기에서 역- 2024.02.01 10:5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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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대체자' 베르너, 2호 도움 폭발...'4위 도약' 토트넘, 브렌트포드에 3-2 역전승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귀중한 승점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 2024.02.01 10:5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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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메시와 스파링했다…"손흥민 두렵지 않아" 호주 선전포고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대표팀 감독이 한국전 승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ESPN은 1일(한국시간)- 2024.02.01 10:2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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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잡혀도 품격' 손흥민, 日 매료 "손흥민, 세계적 선수의 품격"
[OSEN=우충원 기자] 머리채를 잡혀도 상대 그리고 상대팬과의 인사는 잊지 않았다. 대한민국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2024.02.01 09:3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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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키커 손흥민, 13년전 기억 소환 “아직도 지성이형 원망하고 있다”
아시안컵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섰던 손흥민 13년 전 기억을 떠올리며 “박지성을 원망하고 있다”는 농담을- 2024.02.01 09:3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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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없이 고전하던 토트넘, 브렌트퍼드 잡고 선두권 추격 개시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주장 손흥민의 이탈로 고전하던 토트넘 홋스퍼가 승리를 신고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잉글랜- 2024.02.01 07:1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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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 또 간곡히 부탁했다..."비판과 평가,대회가 끝나면해주세요"[오!쎈 도하]
[OSEN=도하(카타르), 고성환 기자] "평가나 비판은 감독님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대회가 끝나고 나서 해주시면 좋겠다." 위- 2024.02.01 07: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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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R] "쟤네 5만 명? 오라고 해! 뿌시자!" 손흥민, 뜨거워지는 라커룸 연설 공개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4만 명? 5만 명? 오라고 해. 우리가 유일하게 보여줄 수 있는 건 운동장 안이니까 들어가서 그- 2024.02.01 05:0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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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흥민 머리채, 황희찬 목 조르고…사우디 '시비 상습범' 에이스면 무조건 도발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알고보니 상습범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비수 알리 알 불라이히(알 힐랄)의 시비 전적이 화려하다.- 2024.02.01 00:0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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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가장 먼저 찬 손흥민 “13년 전 지성이형 아직도 원망해”
“아직도 지성이형을 많이 원망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은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2024.01.31 19: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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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LIVE] "지성이 형 아직 원망, 후회하기 싫었어"...사우디전 승부차기 나섰던 손흥민의 심정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박지성 형을 아직 원망한다.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24.01.31 19: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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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승부차기 소환한 손흥민…"키커 안나선 박지성 원망"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도하,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부차기 1번 키커로 나- 2024.01.31 18:3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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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13년전 승부차기 소환한 손흥민 "키커 안나선 박지성 원망해"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우스갯소리지만, 아직도 (박)지성이 형을 되게 많이 원망하고 있습니다. 하하" 64년 만의- 2024.01.31 18: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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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형 원망해, 후회 남기기 싫었다”…손흥민, 승부차기 첫 키커로 나선 이유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기자] “(박)지성이형처럼 조금이라도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았다.” ‘주장’ 손흥민은 지난 31일- 2024.01.31 17:49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