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샷!] 이러고도 대학생…스토킹 조롱하며 낄낄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스토킹과 젠더 폭력으로 목숨을 잃는 피해자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대학생들이 이러한 범죄를 웃음- 2025.04.18 05:50
- 연합뉴스
-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등 불법촬영물, 증거인멸 방지…성폭력방지법 개정안 17일 시행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앞으로 불법촬영물 등의 삭제 주체가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되고, 삭제 지원 비용에 대한 구- 2025.04.16 14:11
- 아시아투데이
-
여자화장실에 4cm 카메라가…범인은 아동센터 20대 직원
경찰이 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다. A씨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동센터에서- 2025.04.16 13:50
- 머니투데이
-
불법촬영물 피해자 신상정보도 삭제 지원…17일부터 시행
앞으로 불법촬영물 등 삭제 지원 주체가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된다. 삭제를 지원하는 대상도 촬영물 뿐만 아니라 피해자- 2025.04.16 12:00
- 머니투데이
-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아동센터 직원 입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하려 한 혐의로 아동센터 직원인 2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 2025.04.16 11:32
- YTN
-
경찰 출석한 쯔양 “김세의 스토킹 증거 충분…나 같은 피해자 안 나오길”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16일 경찰에 출석하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2025.04.16 10:48
- 헤럴드경제
-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아동센터 20대男 직원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서울 한 아동복지시설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을 위한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25.04.16 10:25
- 이데일리
-
'김세의 스토킹 고소' 쯔양 경찰출석…"40여회 언급하며 괴롭힘"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를 스토킹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1천만 유튜버'- 2025.04.16 09:38
- 연합뉴스
-
[단독] 성추행범 SNS에 피해자 관련 사진 '수두룩'…스토킹 '불송치'
강제추행 등 혐의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40대 남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피해 여성과 관- 2025.04.15 19:12
- SBS
-
김부선 “39세 男, 날 매춘부 취급…소름끼쳤다” 악플·스토킹에 분노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부선이 악플과 스토킹으로 고통받은 경험을 털어놓으며 이들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5.04.15 10:06
- 파이낸셜뉴스
-
여성 차량에 '체액 테러'…스토킹 男, '성도착증' 가능성 제기
전문가 "변태적인 방식으로 열등감 해소하려는 강박적 성향" [파이낸셜뉴스] 여성 차량에 이른바 '체액 테러'를 저지른 남성이- 2025.04.14 08:25
- 파이낸셜뉴스
-
디지털 기술 이용한 스토킹, 현행 법으론 못 막는다
전·현 연인, 배우자 등 친밀한 관계에서 벌어지는 스토킹 범죄에서 위치 추적·영상 유포 협박 등 디지털 기술로 강압적 통제를- 2025.04.14 07:00
- 한겨레
-
“女탈의실에 몰카 있어요”…경찰 수사 시작되자 자수한 공공기관 직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부산시 직속 기관인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50대 남자 직원이 연구원 건물의 여자 탈의실에 불법 카- 2025.04.11 09:42
- 헤럴드경제
-
공공기관 여성 탈의실에 '몰카'…수사 시작되자 50대 남성 직원 자수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여자 탈의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된 가운데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50대 남성이- 2025.04.11 05:36
- 머니투데이
-
“女탈의실에 몰카 있다”…경찰 수사 시작되자 자수한 공공기관 직원
부산시 직속 기관인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남자 직원이 연구원 건물의 여자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경찰 조사를 받고- 2025.04.11 01:34
- 중앙일보
-
“여자 탈의실에 몰카 있어요”…경찰 수사 시작되자 자수한 50대男의 정체는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의 여자 탈의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직원이 자수했다. 10일 부산 북부경찰서 등에- 2025.04.10 22:54
- 매일경제
-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여자 탈의실에 ‘몰카’…경찰 수사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 소속 한 남성 직원이 여자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부산 북부경- 2025.04.10 19:07
- 조선일보
-
부산보건환경연구원 여성 탈의실 몰카 설치 직원 조사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시 직속 기관인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남자 직원이 연구원 건물의 여자 탈의실에 불법 카- 2025.04.10 18:51
- 연합뉴스
-
버젓이 올라간 내 몰카 지워도 지워도…올해만 30만개가 삭제됐다 [세상&]
[헤럴드경제=안효정 기자] 딥페이크(Deepfake)를 활용한 불법 성범죄 콘텐츠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 성범죄 피해자가 큰폭- 2025.04.10 16:55
- 헤럴드경제
-
5분만에 1만개 퍼져…'독버섯' 불법촬영물
20대 A씨는 예전에 교제했던 남자친구에게 "네 영상을 가지고 있으니 나랑 다시 사귀어야 한다"는 협박을 받았다. 그는 전 남- 2025.04.03 23:07
- 매일경제
-
[단독] “제 성관계 영상이 올라와 있어요”...정신나간 속도로 번지는 불법촬영물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만명 피해건수 7년새 7배이상 급증 IT기기 친숙한 10·20대 다수 “퍼지는 속도 산불보다 빨라 촬영·- 2025.04.03 19:10
- 매일경제
-
5분만에 1만개 퍼져…'독버섯' 불법촬영물
20대 A씨는 전에 교제한 남자친구에게 "네 영상을 가지고 있으니 나랑 다시 사귀어야 한다"는 협박을 받았다. 그는 전 남자친- 2025.04.03 17:55
- 매일경제
-
여경 성희롱으로 파면된 해양경찰관 송치…스토킹은 무혐의
동료 여경을 성희롱했다가 파면된 전직 해양경찰관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명예훼손 등 혐의로- 2025.04.03 11:22
- SBS
-
‘여경 성희롱’ 파면 해경, 명예훼손 혐의 검찰 송치…스토킹은 무혐의
동료 여경을 성희롱했다가 파면된 전직 해양경찰관이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명예훼손- 2025.04.03 10:55
- 중앙일보
-
'여경 성희롱'으로 파면된 해양경찰관 송치…스토킹은 무혐의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동료 여경을 성희롱했다가 파면된 전직 해양경찰관이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입건돼 검찰에 넘겨졌- 2025.04.03 09:11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