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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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두짓타니, 언제 어떻게 가면 유리할까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장효진 기자 휴양지로 여행을 떠날 때면 무엇보다 숙소가 중요하다. 숙소의 위치와 상태, 서비스에 따라- 2018.01.25 15:5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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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으로 녹아내린 아이스크림고지에서 김일성고지를 바라보다
[한겨레] [강원&] DMZ 안보로드를 가다 남북 화해의 마당으로 기대를 모으는 2018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에는 철원,- 2018.01.25 15:46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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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찍었어…겨울에 푹 빠진 ‘대관령 목장’
평창으로 목장여행을 떠나자. 구릉지대에 있는 평창 목장의 설경이 아름답다. 동계올림픽(2월9~25일)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2018.01.24 21:3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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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 ‘이야기보따리’
박물관은 이야기보따리다. 뭉툭한 돌멩이 하나가 수백만 년 전의 이야기를 들려주는가 하면, 1500여 년 전에 홀연히 사라진 대- 2018.01.24 19:0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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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달력에 동그라미! ‘빨간 날’ 가볼 만한 해외여행지
엊그제 새해를 맞은 듯한데 벌써 1월도 막바지다. 쏜살같이 흘러가는 시간은 아쉽지만, 달력을 넘겨 보니 반가운 것이있다. 2월- 2018.01.24 17: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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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걷기 좋은 길, '올림픽 아리바우길' 가볼까
[전경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 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길을 선정한다. 올해 첫 회인 1월에는 올림- 2018.01.23 19:46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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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의 무심한 날갯짓, 철마의 질주 재촉하는 듯
“아, 지금 많이 앉아 있네요.” 18일 오후 철원 동송읍 ‘DMZ철새(두루미)평화타운’에 도착하자 모니터를 확인하던 직원이- 2018.01.23 18: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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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 밑 하얀 길…시간을 걷는 겨울 협객이 되다
한탄강은 숨겨진 강이다. 평지에서 갑자기 수직으로 툭 내려 앉았다. 평평하고 드넓은 철원평야에서 20~30m 내려서야 물줄기와- 2018.01.23 18: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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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피자집의 낮은 홍대의 밤보다 뜨겁다
[푸드트래블-10] 얼마 전 '미국 요리 영화와 음식'에 대한 강의가 있어서 추수감사절과 관련된 자료를 찾다가 영화 '터키 F- 2018.01.23 15:1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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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무릉도원, 중국 장가계
장가계는 크게 무릉원구와 용정구로 구분된다. 무릉원구는 천자 산풍경구, 국가삼림공원, 양가계풍경구, 삭계욕풍경구, 대협곡풍 경- 2018.01.22 07: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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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최지 여행] 이 겨울 가기 전 雪렘 한가득 챙기세요
엘사와 우사인 볼트의 만남이라고 할까. 동계올림픽 말이다. 온 천지가 눈과 얼음의 겨울왕국으로 변해야 비로소 치열한 경쟁을 할- 2018.01.22 04:0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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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트립] 해외여행 항공권 싸게 사려면, 21주전을 노려라
■ 스카이스캐너 골든타임 빅데이터 2018년 공휴일 수는 모두 69일. 연초부터 즐거운 마음으로 1년치 해외여행 계획을 짜고- 2018.01.22 04:0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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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매끄럽고 뜨끈하게… 南道 바다가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입안에서는 달고 부드럽고, 목을 넘어갈 때는 뜨끈하면서 매끄럽다. 여리고 개운하면서도 깊은 감칠맛, 매생이국은 남도 바다의 맛- 2018.01.19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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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광부 샤워실에서 미술 작품 감상하고, 석탄운반 옛길따라 눈꽃 트레킹
탄광의 시간은 멈췄지만 폐광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때는 뜨거웠고 치열했던 삶의 현장. 검은 탄가루 뒤덮인 강원도- 2018.01.19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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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빨리 타러 가~ 겨울 금방 가
"엄마, 우린 어디 안 가?" 모이를 기다리는 병아리처럼 아이들이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는 방학이다. 어느덧 조금 컸다고 방에서- 2018.01.19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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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태백 철암역, 국내 첫 무연탄 선탄장 눈길… 강원도탄광문화촌 갱도 체험관 둘러볼만
번성했던 탄광은 문을 닫고 사람들은 떠났지만 탄광촌의 기억과 흔적을 간직한 채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간들이 있다. 강원도 태백- 2018.01.19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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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두오모는 패스~ 뒷골목에서 찾은 피렌체의 맛과 멋
경유지란 가운데 있는 것들의 숙명일지 모른다. 피렌체는 그런 도시다. 이른바 '이탈리아 여행 5대 도시' 중 하나. 그러면서도- 2018.01.19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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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하늘의 편지 쌓인 듯 … 홋카이도 설국에서 노는 법
겨울은 전통적인 여행 비수기다. 하지만 이 공식을 보란 듯이 비껴가는 여행지가 있다. 일본을 이루는 큰 섬 4개 중 최북단인- 2018.01.19 00: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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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뜨거운 겨울 동화속으로' 雪來는 춘천여행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매서운 동장군이 드디어 싸늘한 본색을 드러냈다. 선뜻 집 밖에 나서기가 어려울 정도다. 그렇다고 마냥- 2018.01.19 00: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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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읽다] (22) 경남 통영 - 이곳에 예술가가 많은 이유를, 왠지 알 것 같습니다
경남 통영은 예술의 도시다. 박경리, 유치환, 김춘수, 윤이상, 전혁림 등 이름만으로도 묵직한 문화계 거장들이 통영에서 태어나- 2018.01.18 21:0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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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이 된 잡초…추사 김정희와 제주 수선화
날씨는 차가워도 꽃봉오리 둥글둥글(一點冬心朶朶圓) 그윽하고 담백하여 감상하기 그만이다(品於幽澹 雋邊) 매화나무 고고해도 뜰 밖- 2018.01.18 07: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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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겨울 '봄내' 춘천은 언제나 봄봄
[춘천=글·사진 스포츠서울 이우석기자] 이름에 ‘봄’이 들어가는 도시가 있다니. 이 무뚝뚝한한 계절에 그 얼마나 매혹적인 이름- 2018.01.18 05:5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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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너와 서있는 공간
서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숲이 있습니다. 나무 사이를 지나온 바람은 객의 몸을 씻고 마음까지 헹궈냅니다. 충남 아산의 봉곡사- 2018.01.18 00:0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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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린 편지 쌓인 듯…순백의 설국에서 노는 법
겨울은 전통적인 여행 비수기다. 하지만 이 공식을 보란 듯이 비껴가는 여행지가 있다. 일본을 이루는 4개의 큰 섬 중 최북단의- 2018.01.18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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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51 중세 마을에서 겨울 레포츠 즐기기
오늘의 여정은 코카서스 산맥의 산골 마을 중 한 곳인, 메스티아(Mestia)로 향합니다. 조지아 북서쪽, 해발 1500m의- 2018.01.18 00:01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