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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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위반 피하려 무늬만 근로시간 줄인 노사간 합의는 무효"
실제 근무시간은 바뀐 게 없는데도 최저임금법 위반을 피하려고 형식적으로만 소정근로시간을 단축한 노사 합의는 무효라는 대법원 판- 2019.08.06 12:3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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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노사합의해도 최저임금위반 피하려 근로시간 단축은 무효"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택시기사들의 실제 근무행태나 차량 운행 시간이 바뀐 게 없는데도 최저임금법 위반을 피하려는- 2019.08.06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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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주52시간 주워담는 국회…여야, 개정안 제출 잇따라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국회에서 근로기준법ㆍ최저임금법을 보완하는 법안이 잇따라 제출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 9.9%에- 2019.08.06 11:2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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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격차해소정책 전환 시사…최저임금 대신 근로장려금 확대
정부가 소득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의 전환을 시사했다. 최저임금 대신 근로장려금(EITC) 같은 사회보장 정책을 확충하는 방식이다. 고용노동부는 내년에 적- 2019.08.06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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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최저임금 제도 개악 논의 불참"
한국노총은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에 반발해 경영계가 요구하는 최저임금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은- 2019.08.05 22:3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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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 확정…월 179만 5천310원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8천590원으로 확정해 관보에 고시했습니다.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월 환산액은- 2019.08.05 21:2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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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최저임금제 개악 논의에 참여 안해"…소상공인연합회 "정치 지형 바꾸겠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이의 제기에도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확정한 데 반발해 경영계가 요구하는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 2019.08.05 18:0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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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보복 영향품목 수입 기업에 안전규제 완화
고용노동부는 5일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고시를 관보에 게재했다. 산업현장의 숙원인 업종별·- 2019.08.05 17:5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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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탄력근로 1년, 韓 고작 3개월…최저임금도 日은 지역 차등
◆ 日 극복 액션플랜 ② / 노동 이슈에 발목잡힌 韓 ◆ 기미년 경제 한일전이 본격 개전했다. 정부는 일본에 의존해온 반도체·- 2019.08.05 17:5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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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최저임금 개선 논의 참여하지 않겠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에 반발하며 경영계가 요구하는 최저임금 제도 개선 논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2019.08.05 17:47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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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590원 확정 고시에 한국노총, 최저임금 논의 '전면 보이콧' 선언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8590원으로 확정하자 국내 최대 노동단체인 한국노총은 "저임금 근로자의 삶을 더욱 악화시키는- 2019.08.05 16:5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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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8590원 확정.."절차상 하자없다"
5일 관보 게재 ...내년 1월1일부터 효력 주휴수당 폐지, 구분적용 등 경영계 요구엔 "노동자 임금 16.7% 삭감돼...- 2019.08.05 16:4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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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최저임금 제도 개악 논의에 참여 안 할 것"
(세종=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5일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에 반발하며 경영계가 요구하는 최저임- 2019.08.05 16: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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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내년 최저임금 8,590원 확정 고시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8,590원으로 확정해 고시했다. 노·사·공익위원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견 차이를 좁히기 위- 2019.08.05 16:00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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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590원 확정…한국노총 "정부, 강 건너 불구경"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 고시하자 노동계 반발…민주노총 "최저임금 결정과정 두고 법적 검토"] 고용노- 2019.08.05 15:3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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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勞 이의제기 ‘불수용’…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 확정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859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앞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최저임금 재심의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 2019.08.05 15:2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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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제도 개선에 중지 모아야"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확정 고시된 5일 "이제는 최저임금 제도 개선을 위해 우리 사회가- 2019.08.05 15:0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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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원 내년도 최저임금 확정… 노동계 “정부, 강 건너 불구경” 비판
고용노동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5일 확정하면서 노동계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즉각 반발했다. 한국노총은- 2019.08.05 14:4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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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내년 최저임금 수준 적절…주휴수당 삭감 어려워"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내년 최저임금 수준이 적절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고, 최저임금위원회가 의결한 내년 최저임- 2019.08.05 14:27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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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규모별·외국인 최저임금 차등 NO…주휴수당 삭감도 불가"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고용노동부가 경영계에서 요구하는 주휴수당 삭감 주장에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저임금- 2019.08.05 14:0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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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차등화, 주휴수당 문제 해결해야"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임금 수준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급격히 오른 최저임금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근본적으로 해결- 2019.08.05 13:0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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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최저임금 대신 사회보장책 확충으로 보완"…정책 전환
정부가 소득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의 전환을 시사했다. 최저임금 대신 근로장려금(EITC)과 같은 사회보장 정책을 확충하는 방- 2019.08.05 12: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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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8590원 확정…재심의 안 한다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8590원으로 확정됐다. 노동계의 이의제기가 있었으나 재심의는 하지 않기로 했- 2019.08.05 11:4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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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최저임금 속도조절 의미없어···이번 달 집회 열 것"
소상공인연합회가 규모별 최저임금 차등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지난 2년간 최저임금이 29% 가까이 오른 만큼- 2019.08.05 11:4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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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고용 차관 "최저임금 결정 하자 없다…재심의 요청 않기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최저임금위원회의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의결 과정에서 절차상 하자가 없었다며- 2019.08.05 11:15
- 아시아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