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윤지오 "돕지 않으려면 비켜라, 왜 일일이 해명해야 하냐" 악플에 분노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장자연 사건'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32) 씨가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악플에 대해 "돕지- 2019.04.18 10:47
- 아시아경제
-
윤지오 “꽃바구니에 카드” 주장…경찰 기록에는 “카드 전혀 없어”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지오가 주장한 일부 내용을 두고 진실공방이 일고 있다. 윤지오는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이 꽃배- 2019.04.18 07:39
- 헤럴드경제
-
[전문] “윤지오 꽃바구니에 카드 없었다” 머니투데이 기자 2차 입장문
배우 윤지오씨가 ‘장자연 사건’ 수사가 이뤄진 2009년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으로부터 꽃 배달을 받았다고 주장한 데 대해 당- 2019.04.17 21:02
- 중앙일보
-
[전문]윤지오씨 휴대폰 연락처에 '머니투데이 김건우' 이름 저장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윤지오씨 꽃배달 관련 김건우 기자의 두번째 입장문] -김건우 기자에 대한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2019.04.17 13:43
- 머니투데이
-
윤지오씨, 사건 당시 "꽃바구니에 카드 없었다" 경찰 기록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경찰 기록 토대로 '2차 입장문' 공개] -"꽃배달 홍선근 회장이 했다"- 2019.04.17 13:42
- 머니투데이
-
'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 "서지현 검사 덕에 용기내서 세상에 나오게 돼"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윤지오가 서지현 검사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배우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019.04.17 12:36
- 헤럴드경제
-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윤지오에 "너무 나갔다"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재심 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박준영 변호사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에 대해 “검증하고 신중히 판단- 2019.04.17 08:53
- 이데일리
-
[단독] 박준영 변호사 "김학의·장자연 사건 여론 휩쓸리며 본질 왜곡"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이른바 '별장 동영상'이 공개됐을때 페이스북에 글을 여러번 썼다 지웠다 했습니다" 검찰 과거사 진상- 2019.04.16 17:28
- 중앙일보
-
김건우 기자 "윤지오에게 꽃다발 내가 보냈다" vs 윤지오 "거짓 덮으려 거짓말하고 있다"
이른바 '장자연 사건' 증언자 배우 윤지오(32)씨가 '2009년 장자연 사건 수사 당시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으로부터 꽃배달- 2019.04.16 10:25
- 세계일보
-
윤지오 "머투, 洪회장 꽃배달 덮으려 몇십가지 거짓말"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송은경 기자 = "거짓말을 한 번 하면 그걸 덮으려 몇십 가지 거짓말을 해야 한다." 고(故) 장자연- 2019.04.16 09:59
- 연합뉴스
-
윤지오 "악플러들, 목숨 걸고 증언한 저를 모욕…법적 대응 할 것"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장자연 리스트'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자신을 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한 일- 2019.04.16 09:53
- 아시아경제
-
윤지오 "목숨걸고 증언하는 날 모욕? 모든 악플 법적 대응"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거듭 경- 2019.04.16 09:04
- 이데일리
-
[전문] "윤지오 꽃배달, 내가 보냈다" 머니투데이 기자 해명
배우 윤지오씨가 '2009년 장자연 사건 수사 당시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으로부터 꽃배달을 받았다'고 밝힌 것과 관련, 머니투- 2019.04.16 07:44
- 중앙일보
-
[단독]과거사위, ‘장자연 리스트’ 특수강간 혐의 수사권고 검토
[머니투데이 송민경 (변호사) . 오문영 인턴 기자] [the L]공소시효 15년으로 늘어나…조사단 내부 이견으로 결론 못내- 2019.04.15 17:52
- 머니투데이
-
윤지오 "악성댓글 법적대응…인격모독 선처 없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씨는 15일- 2019.04.15 17:45
- 파이낸셜뉴스
-
윤지오 "악성댓글 명예훼손이자 인격모독…법적대응할 것"
배우 윤지오 씨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윤 씨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악플(악성댓글)과 의견- 2019.04.15 16:39
- 매일경제
-
윤지오 "악성댓글 법적 대응…사주 받았나 포착할 것"
고(故)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윤 씨는- 2019.04.15 16:38
- SBS
-
[영상] "내가 우습나?"…윤지오, 머투 계열 기자들과 설전
(서울=연합뉴스) 고(故)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이자 고인의 동료인 배우 윤지오 씨가 지난 14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2019.04.15 16:36
- 연합뉴스
-
윤지오 "악성댓글 법적대응…사주받았나 포착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고(故)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대- 2019.04.15 16:26
- 연합뉴스
-
[풀영상] 윤지오 "살아있음에 감사…유일한 목격자 아닌 증언자였다"
이른바 고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어제(14일) 국회에서 북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1- 2019.04.15 11:30
- SBS
-
[POP이슈]"변화 일으킬 것"…'故 장자연 증인' 윤지오가 전한 진심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윤지오의 작은 날갯짓은 사회를 바꾸는 큰 발걸음이 될 수 있을까. 故 장자연 성접대 강요 의혹 사- 2019.04.15 11:30
- 헤럴드경제
-
윤지오가 고발한 연예계 관행… "성상납 제의, 살면서 가장 큰 수치"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배우 장자연씨 사건을 폭로한 윤지오씨(32)가 성상납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14일 오후- 2019.04.15 11:05
- 이데일리
-
윤지오가 마련한 ‘울타리’의 의미, 증언 후 우려→현실 됐다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윤지오가 고(故) 장자연 성접대 강요 의혹을 실명으로 증언하면서 했던 우려가 현실- 2019.04.15 10:39
- 헤럴드경제
-
윤지오 “한국인으로 살면서 수치스러웠다.. 신뢰하는 언론과만 인터뷰”
고(故)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언이자 고인의 동료인 배우 윤지오 씨가 기자들을 향해 “신뢰하는 언론과만 인터뷰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5 09:35
- 파이낸셜뉴스
-
윤지오 "살아있음에 감사"···장자연 증언 후 그녀에게 일어난 일들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 배우 윤지오(32) 씨가 북콘서트 자리에서 책 출간까지 있었던 일들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윤- 2019.04.15 09:07
- 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