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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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지오 신변보호 담당 경찰관 고발..."직무유기"
[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의 신변보호를 담당했던 경찰관들- 2019.04.02 14:3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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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지오 신변보호 경찰관 '직무유기' 고발
시민단체가 배우 윤지오 신변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련 경찰관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윤지오는 고(故)- 2019.04.02 14: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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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정오,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나"…방정오측 "법적대응"
(서울=연합뉴스)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측이 고(故)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경찰에 사건 무마를 부탁했다는 보도에- 2019.04.02 13: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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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측 “故 장자연과 잦은 만남→사건 무마? 사실 NO…법적 조치 [공식]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측이 고(故) 장자연과의 관계에 관한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TV조선 측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9.04.02 13:3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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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
'장자연 리스트 사건' 핵심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씨의 신변 보호를 책임졌던 경찰관들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정의- 2019.04.02 12:0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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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측, 장자연 연관설 반박 "전혀 사실 아냐, 법적 조치할 것"
TV조선은 2일 방정오(오른쪽 사진) 전 대표가 배우 고(故) 장자연(왼쪽 사진)씨와 자주 통화했다는 한겨레의 보도를 전면 부- 2019.04.02 11:5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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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지오 보호 담당 경찰 '직무유기' 고발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정의연대 등 시민단체 "생명ㆍ신체를 보호해야 할 직무를 유기"] 시민단체가 고(故) 장자연씨 동료- 2019.04.02 11:4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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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측, '장자연과 만남' 보도에…"법적 대응할 것"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언론 보도에 TV조선 측이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TV조선은- 2019.04.02 11:0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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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방정오前대표, 장자연과 통화·만남 보도에.. "법적대응"
TV조선 측이 방정오 전 대표와 관련한 보도를 부인했다. TV조선 측은 2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정오 TV조선 전- 2019.04.02 10:32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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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지오, 루머 유포한 유튜버에 "본인 행동 책임 지시길, 선처 없다"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장자연 사건'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32) 씨가 자신을 비방한 유튜버를 공개하며 법적대응 하겠- 2019.04.02 10:2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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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기로 구속된 사람의 부정확 전언, 법적대응"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TV조선이 방정오(41) 전 대표의 탤런트 장자연(1980~2009) 연관설을 부인했다. TV- 2019.04.02 10:0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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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장자연과 자주 통화했다"에 대한 TV조선 측 입장
TV조선 측이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와 배우 고 장자연 연관설에 대해 부인했다. TV조선은 오늘(2일) "방정오 전 대표가- 2019.04.02 09:5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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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측, 장자연 관련 보도 한겨레에도 "법적대응"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측이 고(故)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경찰에 사건 무마를- 2019.04.02 09: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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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측 "방정오 전 대표, 故장자연과 통화하던 사이 아냐..법적조치 예정"(공식)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TV조선 측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 장자연씨와 통화하고 만났던 사이였다는 진술이 사실이- 2019.04.02 09:4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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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정오 지인 “방정오,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
‘예비 오너들’ 모임서 만난 사업가, 대검 진상조사단에 진술 “다른 사람이 접대받은 것으로 꾸며 사건 잘 마무리됐다고 말해”- 2019.04.02 05:0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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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환 청장 "윤지오에게 동작경찰서장이 청원글 내려달라 한 데 사과"
배우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후배 배우 윤지오(사진·32·본명 윤애영)가 경찰의 허술한 보호에 분통을 터트린 가- 2019.04.01 23:2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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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지오 신변보호 미흡" 사과…24시간 특별 경호
[앵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에 대한 '신변 보호'가 미흡했다는 비난에 경찰이 사과하고 '24- 2019.04.01 20:5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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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보호 소홀'에 서울청장 사과…호출기 긴급점검
<앵커> 경찰이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증인인 윤지오 씨의 긴급호출을 받고도 11시간 넘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 2019.04.01 20:5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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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인간은 행동과 말에 책임져야 한다” 악플러 선처 無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배우 윤지오씨가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1일 윤지오씨는 자신의- 2019.04.01 20:3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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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윤지오, 호출 무응답 폭로→국민청원→경찰청장 "24시간 밀착 보호"(종합)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지오가 경찰이 비상호출에 무응답했다는 폭로를 한 가운데 서울경찰청장이 직접 사과하고 24시간 밀착- 2019.04.01 19:3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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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지오씨 보호 특별팀 구성 24시간 경호"
고(故) 장자연씨 사건의 증인인 윤지오씨의 신변보호를 위해 여성 경찰들로 구성된 ‘신변보호특별팀’이 꾸려진다. 경찰관들이 24- 2019.04.01 17:2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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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긴급 호출에 출동 안 한 경찰…급급한 해명에 윤지오 거주지역 노출도
━ 현장에서 “동작경찰서장은 3월 31일 오후 0시 15분경 윤지오씨를 찾아가 1시간 넘는 면담을 통해 신변보호 미흡에 대해- 2019.04.01 16:3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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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장 '윤지오 보호 소홀' 사과…"특별팀이 24시간 보호"(종합)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김철선 기자 =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신변을 위협받는 상황- 2019.04.01 16: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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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만우절 빙자 아버지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
배우 윤지오(본명 윤애영·32·사진)가 만우절을 빙자해 악성루머를 퍼뜨린 이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씨는 자신의- 2019.04.01 16:2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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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지오 신변보호 미흡 죄송...특별팀 구성해 보호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신변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청원을 올린- 2019.04.01 15:18
-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