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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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무섭다는 윤지오가 경찰에 들은 황당한 말 "키 170 넘는 여자는 납치 기록이 없다"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과거 경찰 조사 과정에서 들은 황당한 일화를- 2019.04.03 09:3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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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경찰에 무섭다고 하니 '170 넘는 여자 납치 안 한다'"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배우 고(故)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경찰에 신변- 2019.04.03 08:5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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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의혹 사건’ 檢 과거사조사단, 재수사 권고 검토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이 공소시효 완성 여부와 관계없이 의혹 규명 차원에서 ‘고 장자연씨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 권고를- 2019.04.02 21:5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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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의 장자연 보도는 허위… 법적 조치로 오보 책임 묻겠다"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자신과 고(故) 장자연씨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내용의 보도를 한 한겨레신문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2일 밝혔다. 보도- 2019.04.02 20:3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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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장자연과 자주 연락하고 만나"…조사단, 진술 확보
[앵커] 고 장자연 씨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기 위한 진상 조사단 활동이 두 달 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죠. 장 씨가 남- 2019.04.02 20:3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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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예고] “방정오, 장자연과 관계 무마하려 했다” 단독 취재기
“방정오,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보도 파문 정환봉·김완 기자 ‘방사장 사건’ 주요 의혹·쟁점 분석 2일 <한겨레>는- 2019.04.02 18:3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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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콘서트 돌연 취소 윤지오 “불미스러운 일 있었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故 장자연 증인’ 으로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고 있는 윤지오 씨가 북 콘서트 취소에 따른 아쉬움을- 2019.04.02 18:0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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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세 갈래 의혹'…조사단 "공소시효 상관없이 규명"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은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해 공소시효와 상관없이 의혹 규명에- 2019.04.02 18:0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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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가 자신 이름 따 만든다고 밝힌 비영리단체의 목적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씨가 '지상의 빛'이라는 비영리단체 설립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2019.04.02 18:0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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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장자연 사건 목격자 윤지오 언급 "진실 위해 싸우는 시민 보호해야"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고(故) 장자연 사건 핵심 증인 윤지오를 언급했다. 2일 이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 2019.04.02 17:3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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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민단체,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고발
(서울=연합뉴스)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증언을 이어가고 있는 동료 배우 윤지오 씨(32)의 신변 보호를 소홀히- 2019.04.02 17: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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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윤지오, 루머·악플에 분통.."수입 0원·경호비 2천만원" 직접 공개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지오가 증언자 앞에 놓인 차가운 현실에 거듭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1일 윤지오는 자신의- 2019.04.02 17:0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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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측 “故장자연 관련 보도, 허위…법적 조치”(전문)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TV조선 측이 방정오 전 대표의 故장자연 관련 보도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TV조선은 2일 오- 2019.04.02 15:3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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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중요한 증인인 동료 배우 윤지오 씨(32)의 신변 보호를 소홀히 한 경찰관들이 시민단체로- 2019.04.02 15:0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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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지오 신변보호 담당 경찰관 고발..."직무유기"
[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배우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의 신변보호를 담당했던 경찰관들- 2019.04.02 14:3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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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지오 신변보호 경찰관 '직무유기' 고발
시민단체가 배우 윤지오 신변보호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관련 경찰관들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윤지오는 고(故)- 2019.04.02 14:1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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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정오,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나"…방정오측 "법적대응"
(서울=연합뉴스)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 측이 고(故) 장자연과 자주 통화하고 만났으며 경찰에 사건 무마를 부탁했다는 보도에- 2019.04.02 13: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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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측 “故 장자연과 잦은 만남→사건 무마? 사실 NO…법적 조치 [공식]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측이 고(故) 장자연과의 관계에 관한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TV조선 측은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19.04.02 13:3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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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지오 신변보호 소홀' 경찰관들 검찰에 고발
'장자연 리스트 사건' 핵심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씨의 신변 보호를 책임졌던 경찰관들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정의- 2019.04.02 12:0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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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측, 장자연 연관설 반박 "전혀 사실 아냐, 법적 조치할 것"
TV조선은 2일 방정오(오른쪽 사진) 전 대표가 배우 고(故) 장자연(왼쪽 사진)씨와 자주 통화했다는 한겨레의 보도를 전면 부- 2019.04.02 11:5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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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지오 보호 담당 경찰 '직무유기' 고발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정의연대 등 시민단체 "생명ㆍ신체를 보호해야 할 직무를 유기"] 시민단체가 고(故) 장자연씨 동료- 2019.04.02 11:4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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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측, '장자연과 만남' 보도에…"법적 대응할 것"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가 고 장자연씨와 자주 통화하고 만났다는 언론 보도에 TV조선 측이 강하게 부인하고 나섰다. TV조선은- 2019.04.02 11:0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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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방정오前대표, 장자연과 통화·만남 보도에.. "법적대응"
TV조선 측이 방정오 전 대표와 관련한 보도를 부인했다. TV조선 측은 2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정오 TV조선 전- 2019.04.02 10:32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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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지오, 루머 유포한 유튜버에 "본인 행동 책임 지시길, 선처 없다"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장자연 사건'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32) 씨가 자신을 비방한 유튜버를 공개하며 법적대응 하겠- 2019.04.02 10:2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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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기로 구속된 사람의 부정확 전언, 법적대응"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TV조선이 방정오(41) 전 대표의 탤런트 장자연(1980~2009) 연관설을 부인했다. TV- 2019.04.02 10:04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