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의눈] 진짜 ‘엄중 처벌’ 받아야 할 대한배구협회
[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대한배구협회가 최근 대표팀 안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을 두고 정확한 진상파악과 엄중 처벌을 약속- 2018.10.12 15:31
- 스포츠월드
-
전광인·김규민·송희채·윤봉우…V리그 개막 첫주, 이적 신고식
최태웅 감독 "재욱아 잘 있지?"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8-2- 2018.10.12 09:07
- 연합뉴스
-
V리그 내일 개막…선수들에 우승 후보 묻자 "대한항공"
프로배구가 내일(13일) 개막합니다.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열렸는데 덕담과 함께 우승 후보로는 지난 시즌 챔피언 대한항공이 꼽혔- 2018.10.12 07:57
- SBS
-
"대한항공이 공공의 적"… V리그 남자부 내일 개막
"지난 시즌 우승한 뒤 휴식도 충분히 하고 훈련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대한항공 박기원 감독) 배구 V리그 남자부 개막을 앞두고 11일 열린 미디- 2018.10.12 03:00
- 조선일보
-
체육회, 여자배구대표팀 코치 성추행 조사
대한체육회가 지난달 진천선수촌에서 발생한 여자배구 대표팀 코치의 성추행 논란을 직접 조사한다. 체육회는 김칠봉 선수촌 훈련본부장 지휘로 1차 조사를 시작- 2018.10.12 03:00
- 동아일보
-
“현대캐피탈, 어벤저스냐?” “호흡 덜맞는 초반이 고비”
13일 막을 올리는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는 그 어느 때보다 전력의 우위를 가리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만큼- 2018.10.12 03:00
- 동아일보
-
한국 여자 배구 대참사 후…김연경이 터키로 떠나며 남긴 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어 온 김연경(30·터키엑자시바시)이 터키 리그 준비차 터키로 떠나며 "터키리그를 마치고 대표팀에- 2018.10.12 00:37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