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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잘못 벗었다가 '2주치 주급' 못 받는다?...감독이 직접 "불필요하고 멍청해" 비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위고 에키티케가 어이 없는 퇴장으로 인해 2주 치 주급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소식을 다- 2025.09.2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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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아직 손흥민 못 잊었다…"우리는 분명 무언가 해낼 수 있어"→SON도 '좋아요'로 화답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은 아직 손흥민을 못 잊었다. 케인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더컵 영상을- 2025.09.2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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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들→日 차세대 스트라이커”…다니 다이치, U-17 대표 또 발탁! 월드컵 엔트리 사실상 예약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축구계가 주목하는 '걸출한 공격 재능'임을 또 한 번 증명했다. 가수 김정민 씨 차남인 다니- 2025.09.26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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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복귀는 없다! 뮌헨 단장이 직접 "케인? 우승과 타이틀 원해, 우리와 함께하면 얻을 수 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 2025.09.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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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급 주장' 손흥민 전격 이적→토트넘이 애걸복걸하며 매달렸던 SON 후계자, 이번 시즌 마수걸이 골 폭발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때 손흥민의 대체자 1순위였다. 하지만 잔류한 뒤, 마수걸이 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25- 2025.09.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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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팬들 '또' 분노하나?…'1티어' 매체 "알렉산더-아놀드 상황과 유사점 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팀을 떠날까.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포츠- 2025.09.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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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부앙가 다 덤벼! '오피셜' 공식발표…메시, 득점왕 싸움 걸어오자 바로 23-24호골 폭발 → 다시 득점 1위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을 등에 업은 드니 부앙가(31, 이상 로스앤젤레스FC)의 기세가 상당하다. 그런데- 2025.09.25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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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득점왕 만들자!" 손흥민이 밝힌 골든 부트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감독부터 선수까지 일심동체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득점왕을 달성한 경기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손흥민은 23일 하나TV(하나은- 2025.09.2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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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메시급이다" 극찬 이어져...키엘리니도 반했다 "SON-부앙가는 MLS 가장 뛰어난 듀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 드니 부앙가는 LAFC에 트로피를 안길 수 있다. 미국 'MLS 멀티플렉스'는 23일(이하- 2025.09.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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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호들갑 → 급좌절! "토트넘은 무리였을까" 192cm 센터백, 대망의 英 데뷔 아직도 멀었다 → 동커스터전 제외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새벽 공개된 라인업에 일본이 시무룩해졌다. 올여름 일본은 빅클럽 진출자를 탄생시켰다. J1리그 가- 2025.09.2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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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황희찬과 뛸까' 지민규, 울버햄튼과 프로 계약 맺어..."우리 스타일 맞는 창의적인 선수"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지민규가 울버햄튼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울버햄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카- 2025.09.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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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대신 돈 택한 26살 세리에 득점왕, 사우디아라비아서 3경기 3골 폭발...알 카디시야 주포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테오 레테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득점력을 폭발하고 있다. 알 카디시야는 20일 오전 0시 15분(- 2025.09.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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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4팀 체제 변화는 괜찮지만…심판 수준 안 올리고 경기 수 늘리면 브랜드 가치 더 떨어진다[SS포커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K리그1 팀 수를 늘리는 건 괜찮다. 다만 경기 수가 많아지면 심판 판정 논란은 더 자주 일어날- 2025.09.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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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껑충 또 껑충' 손흥민 합류 효과→메시까지 밀어냈다...LAFC 파워랭킹 급상승+물 제대로 젓는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한 명의 선수가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매이저리그사커(MLS)는 공식 홈페이- 2025.09.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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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울버햄프턴, 카라바오컵 16강서 첼시와 격돌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프턴이 같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팀 첼시와 잉글랜드풋- 2025.09.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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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결장' 뉴캐슬, 브래드퍼드 4-1 꺾고 카라바오컵 16강행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리그1(3부) 소속 브래드퍼드 시- 2025.09.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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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슈퍼스타 손흥민, 메시 추락시켰다"...MLS 뒤흔든 두 달 만의 반란→LAFC, 마이애미 파워랭킹 추월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33, LAFC)이 미국 무대에 상륙한 지 고작 두 달 만에 MLS 중- 2025.09.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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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감독 단독 소감 떴다!"손흥민, EPL에서 20골 넣던 공격수잖아" 감탄...MLS 판도 뒤흔드는 'SON 임팩트'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연일 미국 무대에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다. 미국프로축구 메이- 2025.09.2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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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후계자' 시몬스, 에이전트가 밝힌 토트넘행 이유→ "토트넘 미래 적임자로 인정받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사비 시몬스 에이전트가 시몬스의 토트넘행 이유를 밝혔다. 영국 'EPL 인덱스'는 24일(한국시간)- 2025.09.25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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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역대급 사건! “손흥민, 두 달 만에 메시 밀어내…” LAFC 인터마이애미 ‘파워랭킹’ 추월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 축구의 간판스타 손흥민(33, LAFC)이 연일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만들고 있다. 불과- 2025.09.2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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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매체, 역대 레전드 TOP 10 공개, "손흥민, 새 시대 이끈 주역" 영향력 인정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 시대를 연 레전드로 평가받았다. 토트넘 소식통 '더 보이 홋스퍼'는 24일(한국- 2025.09.2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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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겨울만 버티면 965억에 토트넘 복귀 가능...토트넘도 기대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 복귀설에 대해 의미심장한 메시- 2025.09.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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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골키퍼 영입한다고?...맨유, 라멘스 이어 프랑스 국대 수문장도 원한다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뒷문 보강을 위해 마이크 메냥도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 2025.09.2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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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겨울에 떠난다 말하면 1000억에 가능.... 토트넘으로 왕의 귀환?
[OSEN=이인환 기자] ‘케인 복귀 시나리오’가 점화됐다. 독일 빌트는 24일(한국시간) "만약 해리 케인이 겨울 이적시장- 2025.09.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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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아스널 격돌...'카스트로프 절친' 03년생 레프트백 영입 레이스 시작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너새니얼 브라운이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025.09.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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