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하태경 “오신환 사보임 중단해야”…의원총회 소집 요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4일 자신을 포함한 국회의원 10명의 명의로 긴급 의원총회 소집요구서- 2019.04.24 16:40
- 아시아경제
-
오신환 사보임 가능? 불가능?…'국회법 48조' 여야 상반된 해석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 여부가 24일 정치권의 초미의- 2019.04.24 16:31
- 연합뉴스
-
패스트트랙 반대파의 '결사항전'...사보임 저지 어떻게?
■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지상욱 / 바른미래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 2019.04.24 16:30
- YTN
-
암초 만난 패스트트랙, 공수처법 어떻게 되나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the300]김관영 "오신환 최대한 설득…사보임 불가는 그쪽 주장"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 설치안의- 2019.04.24 16:28
- 머니투데이
-
오신환 "사보임, 단언코 거부" vs 손학규 "엄연한 당론"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 2019.04.24 16:27
- SBS
-
오신환 "패스트트랙 반대"...사보임 '촉각'
[앵커] 여야 4당의 선거제도 개편과 공수처 신설 법안의 패스트트랙 합의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 2019.04.24 16:26
- YTN
-
[뉴스TMI] 패스트트랙 캐스팅보트, 오신환의 운명은?...'사보임'의 정치학
선거제도 개혁안과 공수처법은 내일 정치개혁특위와 사법개혁특위에서 각각 '5분의 3' 동의를 얻어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됩니다.- 2019.04.24 16:25
- YTN
-
패스트트랙 여론전, 목소리 큰쪽 이긴다
리얼미터, 패스트트랙 긍정평가 '50.9%' 여연, 제1야당과 협의해라 '54.3%' 준연동형비례제를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2019.04.24 16:19
- 파이낸셜뉴스
-
[팩트체크]오신환 의원 사보임은 합법vs불법?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이의진 인턴기자] [the300]단서조항으로 해당 국회법 유명무실 … 국회의장의 정치적 판단에 달린- 2019.04.24 16:19
- 머니투데이
-
"사보임 안된다" 고성·몸싸움에 의장실 난장판…文의장 병원행(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자유한국당은 24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인 바른미래당- 2019.04.24 16:19
- 연합뉴스
-
패스트트랙 합의에도 공수처 보는 '삐딱한' 시선들, 왜? [뉴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인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전 상정- 2019.04.24 16:10
- 세계일보
-
패스트트랙에 추경, 법안심사 모두 멈추나…한국당 국회 일정 ‘보이콧’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 등을 담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추진하면서 국회가 얼어붙고 있다. 정부는 24일 오전 이낙- 2019.04.24 15:55
- 중앙일보
-
'패스트트랙' 오신환의 급제동…바른미래, 사보임 카드?
[노영희/50대 공감 위원 : 제가 오늘(24일) 공감위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정말 픽한 뉴스인데요. < 패스트트랙, 오신환의- 2019.04.24 15:29
- JTBC
-
커져가는 정치권 파열음…'사보임이 뭐길래'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사진) 의원 사보임 문제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파열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 2019.04.24 15:25
- 세계일보
-
[레이더P] 패스트트랙 합의, 어떻게 이뤄졌나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여야 4당은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법안(공수처 법- 2019.04.24 15:14
- 매일경제
-
한국당, 패스트트랙 항의 방문…문희상·임이자 쇼크로 병원行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안·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합의 이후 자- 2019.04.24 15:13
- 아시아경제
-
[팩트체크]국회의장, '패스트트랙 반대' 오신환 '강제 사보임' 가능?
[머니투데이 유동주, 오문영 인턴 기자] [the L] 국회법 조항, 헌재 결정 취지대로 해석하면 '강제 사보임' 유효 연동형- 2019.04.24 15:07
- 머니투데이
-
점거·고성·쇼크에 추행 논란…여의도 패스트트랙 막장극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거법ㆍ공수처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논쟁이 24일 성추행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자유한국당은 “문희- 2019.04.24 15:05
- 중앙일보
-
바른미래 패스트트랙 반대 10명, 김관영에 긴급 의원총회 요구
-오신환 사보임 움직임에 반발 행동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 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반대파가 24일 긴- 2019.04.24 15:03
- 헤럴드경제
-
한국당 “오신환 사보임 안 돼” 항의···문희상 의장 ‘쇼크’로 병원행
자유한국당은 24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74)을 방문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사·보임을 허- 2019.04.24 14:53
- 경향신문
-
지상욱·이태규, 손학규·김관영 ‘퇴진’ 요구…“오신환 사보임 추진 중단해야”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지상욱·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은 24일 김관영 원내대표의 오신환 의원 '사보임 추진'과 관련해 “어- 2019.04.24 14:50
- 아시아경제
-
지상욱 "김관영, '사보임 불가는 반대 측 주장' 발언 거짓"…의총 메모 공개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자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밝힌 ‘사보임 불가는 반대편 측의 주장’이라는- 2019.04.24 14:39
- 이데일리
-
패스트트랙에 국회 '내홍'…탄생은 '국회선진화' 산물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the300]2012년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제안…이견 심한 법안 처리 우회로 자유한- 2019.04.24 14:37
- 머니투데이
-
한국당, 패스트트랙 저지 총력전…"좌파 200석 넘기면 개헌 독재"
자유한국당은 여야 4당의 선거제 공수처 법안 패스트트랙 추진을 저지하기 위한 총력 투쟁을 이어갔습니다. 한국당은 어젯밤(23일- 2019.04.24 14:31
- SBS
-
한국당 "오신환 사보임 안 돼"…고성·몸싸움에 文 의장 병원행
자유한국당은 문희상 국회의장을 항의 방문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인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 사보임을 허가해선 안 된다고- 2019.04.24 14:26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