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국민청원 동의 수 10만명 돌파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36)씨를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10만명을 넘었다- 2019.06.13 11:16
- 한국일보
-
진술 오락가락…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수사 난항
경찰, 25일 제주서 고씨 대면조사 과실치사·타살 가능성 놓고 진행 경찰이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사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오는- 2019.06.13 11:19
- 헤럴드경제
-
[프리즘]고유정과 사이코패스
이번엔 고유정이다. 엽기적인 시신 훼손 방식과 치밀한 범행 준비, 친아들이 있는 장소에서의 살인 등 범행의 과감성은 유사 전례- 2019.06.13 11:14
- 헤럴드경제
-
[영상] 고유정 전남편 시신?…범행 현장 인근서 검정 비닐봉지 발견
(서울=연합뉴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의 범행 현장 부근에서 부패물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들어- 2019.06.13 11:02
- 연합뉴스
-
'고유정 신상공개' 또 다른 논란…"남자는 왜 안하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의 신상공개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여성들이 온- 2019.06.13 10:53
- 아시아경제
-
‘화학과 출신’ 고유정 “전공지식 활용 전 남편 DNA 제거”
[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후 엽기적인 방법으로 시신을 처리한 고유정의 범행에 대해 한 전문가는 “화학과 출- 2019.06.13 10:49
- 헤럴드경제
-
웃음·이모티콘까지, 인터넷 카페에 고유정이 올린 글 보니…
[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전남편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의 평소 행실을 두고 ‘이중적’이라- 2019.06.13 10:19
- 헤럴드경제
-
경찰, 25일 제주에서 고유정 대면조사…의붓 아들 사망 수사, 쉽지 않을 듯
-경찰 남편 혈액 등 국과수 보내 감식 의뢰 -과실치사, 타살 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진행 -경찰 “고유정 조사때, 아프다고 진- 2019.06.13 10:18
- 헤럴드경제
-
“의문의 질식사”…고유정과 산지 2일 만에 숨진 의붓아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고유정(36)의 전남편 살인 사건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경찰이 석 달 전 발생한 고유정의- 2019.06.13 10:14
- 이데일리
-
"고유정, 피해자 DNA 정보 지우는 조치 취했을 것"
전 남편을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피해자의 DNA(유전자 정보)를 없애기 위해 화학약품 등으로 조치를 취했을 수 있다는 분- 2019.06.13 10:07
- 조선일보
-
[자막뉴스] 고유정 검찰 송치 모습에 분노한 유족 "얼굴 들어!"
경찰 조사를 마치고 검찰에 넘겨지기에 앞서 모습을 드러낸 고유정. 고개를 숙이고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렸습니다. 포승줄에 묶인- 2019.06.13 10:05
- YTN
-
고유정이 완도 해상서 버린 전 남편 시신 일부 추정 물체 발견 신고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전남 완도행 여객선에서 버린 시신 일부로 추정되- 2019.06.13 10:03
- 세계일보
-
고유정, 엽기살해 시신 뼛조각에 담긴 '화학과' 전공지식
전 남편을 잔혹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범행 과정에서 '화학과' 전공지식을 활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고유정은 전- 2019.06.13 09:36
- 세계일보
-
"고유정, 착한척 하다 집에선 돌변… 아이 앞에서 칼 들어"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사건의 피해자 강모씨의 남동생이 피의자 고유정(36)에 대해 "착한 척 하다 집에서는 돌변하는 이중- 2019.06.13 09:31
- 조선일보
-
"흉기 들고 너 죽고 나 죽자" 고유정, 전남편 상대로 폭언·폭행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고유정(36)에게 살해당한 전남편 강모(36)씨의 남동생이 "(고유정과 형의) 이혼 사유는 (고유정- 2019.06.13 09:29
- 아시아경제
-
전 남편 살해 고유정 '배에서 버린 시신' 종량제 아닌 '검정 비닐봉투'에 담았나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여객선에서 버린 시신 일부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2019.06.13 09:08
- 서울경제
-
완도서 '고유정 유기 사체' 추정 물체 발견…"부패 심각한 상태"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유기한 사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완도 해상에서- 2019.06.13 08:36
- 이데일리
-
석 달 전 '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경찰 수사 본격화
[앵커] 범행도구를 사면서 포인트 적립까지 했습니다. 전남편을 살해한 사건 피의자 고유정, 검찰로 넘겨지면서 석 달 전 있었던- 2019.06.13 07:37
- JTBC
-
"검은색 비닐봉지…놀라서 버렸다" 고유정이 훼손한 시신 발견됐나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고유정(36)에게 살해당한 전남편의 시신 일부로 의심되는 유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2019.06.13 07:34
- 아시아경제
-
고유정, 사건 전 이상행동… "칼 들고 '너 죽고 나 죽자' 하기도"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제주 전 남편 살인 사건 피해자 동생이 피의자 고유정의 폭력적인 행동이 형의 이혼 원인이었다고 주장했- 2019.06.13 07:28
- 이데일리
-
얼굴 가린 고유정에 유족 항의…의붓아들 죽음도 재조사
<앵커>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이 어제(12일)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다시 한번 취재진 앞에 서게 된 고유정은 여전히 늘- 2019.06.13 07:23
- SBS
-
‘완도 앞바다서 고유정 전 남편 시신 일부’발견 의심 신고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고유정(36)이 살해해 훼손, 유기한 전 남편의 시신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19.06.13 07:17
- 헤럴드경제
-
"아들과 다른 방서 잤다" 고유정 '48시간 미스터리'…의붓아들 왜 숨졌나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전 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구속)의 네살 짜리 의붓아들이 재혼한 남편이 직접 키우- 2019.06.13 07:11
- 아시아경제
-
"화학과 나온 고유정…뼛조각 DNA 이상한 방식으로 지워져"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2일 검찰에 송치된 고유정(36)이 화학과 출신으로, 피해자의 DNA 정보를 제거하기 위해 치밀한- 2019.06.13 06:23
- 중앙일보
-
고유정이 버린 시신?…완도 바다서 부패물 든 비닐 어민이 발견해 신고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에서 완도행 여객선을 타고 가는 과정에서 시신 일부를- 2019.06.13 00:10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