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영상]화성 리튬전지 공장 ‘대형 화재’…7명 사상, 일용직 등 21명 실종 ‘추정’
24일 오전 10시 31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유해화학물질(리튬) 취- 2024.06.24 11:25
- 경향신문
-
지인 차 몰래 운전하다 사고…대법 "차주도 배상 책임"
주인 몰래 차를 운전한 지인이 사고를 냈어도 차주에게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 2024.06.24 11:24
- 머니투데이
-
권경운 공주시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시민의 복리 증진 위해 더욱더 매진할 것”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권경운 공주시의원이 24일 오전 10시 공주시의회 본- 2024.06.24 11:20
- 더팩트
-
연평해전 부상군인, 연극 무대 오른다…서울시 '연평' 상연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우리는 지켜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계속 전진하며 소중한 오늘과 찬란한 내일 우리 모두의- 2024.06.24 11:15
- 연합뉴스
-
지인 차 몰래 운전하다 사고…대법 “차주도 배상 책임”
지인이 차주인의 허락 없이 차를 몰래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더라도, 차주에게도 사고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 2024.06.24 11:10
- 서울신문
-
화성 일차전지 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24일 오전 10시 31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소재 일차전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4.06.24 11:09
- 연합뉴스
-
선거법·명예훼손 등 혐의 최재영 목사 “명품백 사건 본질 흐리는 물타기” 비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출석해- 2024.06.24 11:08
- 서울신문
-
위험천만 골프장 ‘해저드’ 사고… 제주도, 안전 매뉴얼 통합 관리
지난달 14일 오후 4시 51분경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던 50대 부부가 연못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6.24 11:01
- 동아일보
-
김해문화재단, 7월부터 '김해문화관광재단'으로 새 출발
(김해=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재단법인 김해문화재단은 내달 1일부터 김해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24- 2024.06.24 10:46
- 연합뉴스
-
아산문화재단 새 대표에 '성웅 이순신 축제' 유성녀 총감독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아산문화재단은 유성녀 성웅 이순신 축제 총감독이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고 24일 밝혔- 2024.06.24 10:41
- 연합뉴스
-
부상 군인 역경 극복담 강연...서울시민 '쏘울 자랑회'
서울시가 오는 27일 '서울시민 쏘울 자랑회'를 열어 부상 군인들의 역경 극복담을 전합니다. 릴레이 강연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삶의 어려움을 극복한 사- 2024.06.24 10:40
- YTN
-
'737맥스 잇단 사고' 美 보잉, 형사 기소될 수도…검찰 권고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이 737 맥스의 잇따른 사고와 관련해서 형사 기소될 가능성이 커졌- 2024.06.24 10:36
- 연합뉴스
-
"밀양 성폭행 사건 무관" 가해자 지목 9명 경찰에 집단 진정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0년 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 중- 2024.06.24 10:24
- 연합뉴스
-
차 주인 몰래 운전하다 사고…차주는 책임 없을까?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내 차를 친구가 몰래 끌고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2024.06.24 10:23
- 한겨레
-
지인이 허락 없이 차 몰다가 사고…대법 “차주도 배상 책임”
아는 사람이 자신의 차를 허락 없이 운행하다가 사고를 낸 경우에도 운행자 책임이 인정되면 차량 소유주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2024.06.24 10:10
- 조선일보
-
음주뺑소니에 체육교사 꿈꾸던 22살 청년 사망, 5명에게 생명 나누고 떠났다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던 20대 청년이 5명에게 생명을 나눠주고 세상을 떠났다. 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올해- 2024.06.24 10:03
- 조선일보
-
의료기관 49곳, PA 간호사 확대...의료·근접사고 9곳
의사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진료지원을 하는 PA 간호사를 확대한 의료기관 49곳 가운데 9곳에서 의료·근접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의료- 2024.06.24 09:58
- YTN
-
금고 도둑 몽타주 공개…구하라 사망전 비밀계정에 한 말 ‘소름’
고 구하라가 사망 전 비밀 계정에 글을 남긴것과 ‘버닝썬’ 승리 사단 멤버이자 친한 지인 황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만남을 요청한- 2024.06.24 09:51
- 매일경제
-
영광 주택서 화재… 지체장애 초등생 사망
전남 영광에서 주택 화재로 지체 장애 어린이가 숨졌다. 24일 전남소방본부와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2분께 영광- 2024.06.24 09:29
- 세계일보
-
전남 영광서 화재…조부모와 살던 초등생 숨져
전남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어린이가 숨졌다. 24일 전남소방본부와 영광경찰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23일- 2024.06.24 09:26
- 한겨레
-
대법 "함께 술 마신 지인이 무단 운전하다 사고…차주도 책임 있어"
함께 술을 마시고 잠든 사이 지인이 몰래 차량 열쇠를 가져가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더라도 차량 소유주가 운행지배나 운행이익을- 2024.06.24 09:21
- 아시아경제
-
"비탈 미끄러지는 트럭 막아"…관악구, 큰사고 막은 학생들 표창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비탈길서 미끄러지는 1t 트럭을 온몸으로 막아 대형 참사를 막- 2024.06.24 09:21
- 연합뉴스
-
故구하라, 사망 전 비밀 계정에 “무섭다”…무슨 일?
그룹 카라의 고(故) 구하라가 사망 전 소셜미디어 비밀 계정에 “무섭다”라는 글을 올렸던 사실이 밝혀졌다. SBS ‘그것이 알- 2024.06.24 09:10
- 조선일보
-
영광서 주택 화재…지체 장애 초등생 숨지고 조부모 부상
(영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영광에서 주택 화재로 지체 장애 어린이가 숨졌다. 24일 전남소방본부와 영광경찰서에 따- 2024.06.24 08:49
- 연합뉴스
-
지인이 몰래 차 몰다 사고…대법 "차주도 배상 책임"
지인이 자신의 차를 몰래 운행하다 사고를 낸 경우라도 운행자 책임이 인정되면 차량 소유주가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 2024.06.24 08:24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