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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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강하늘·유해진·불도저 앙상블…천만영화 제작진 의기투합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작품의 제작 과정을 담은 ‘야당’ 집중 탐구 영상을- 2025.03.17 08:2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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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우미술상, 24일까지 공모…"활동비 6000만원 지원"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에서 ‘일우(一宇)미술상’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일우미술상은 장르와 매체 제한 없이, 사진을 활용해 제작한- 2025.03.17 08:4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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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귀를 한 여인"…박민준 작가 개인전 '묘', 상상과 현실 이질감 표현
독창적인 세계관을 고전 회화 형식의 화면에 담은 작품을 선보여 온 박민준 작가의 개인전 ‘묘(MYO)’가 오는 4월5일까지 일- 2025.03.17 08:1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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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리브랜딩 프로젝트,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부산현대미술관이 진행한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iF 디자인 어워드' 금상(Gold W- 2025.03.17 08: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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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소식] 英 테이트모던 전시로 주목받은 이미래 퍼포먼스 신작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 국립현대미술관, 이미래 퍼포먼스 신작 소개 = 국립현대미술관은 28∼30일 서울관에서 이- 2025.03.17 07: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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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강릉 한바퀴… 80년 거스른 시간여행 속으로
일제강점기인 1942년 강원 강릉에 들어선 옛 함외과의원 건물. 2층짜리 벽돌집 내부로 들어서면 여러 색의 나무로 만들어진 바- 2025.03.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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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도 성수기만큼 잘 되는 이유, 고객 충성도부터 달랐습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는 오픈 때부터 뜨거웠다. 국내 최초 'JW 메리어트 리조트'라는 타이틀, 1박 투숙료가 100- 2025.03.16 16:1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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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소유할 순 있지만 팔지는 않을 겁니다"
연기와 그림 사이를 오가는 박신양. 그는 배우에서 화가로, 무대가 아닌 캔버스 위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일본- 2025.03.16 16:1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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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랑한 기업인의 꿈···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3회 맞았다
강릉시 용강동에 자리한 강릉대도호부 관아(江陵大都護府 官衙)는 고려부터 조선 시대까지 강릉의 행정을 담당하던 곳이다. 최근 이- 2025.03.16 16:1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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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허스트·백남준·무라카미 다카시, 헤레디움 온다… 8월까지 특별전
현대미술의 거장 데미안 허스트와 백남준·무라카미 다카시를 대전 헤레디움에서 만날 수 있다.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헤레디움은- 2025.03.16 14:1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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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호부관아·옛 병원·창포다리…강릉 걸으며 보는 미술작품
(강릉=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강원도 강릉의 유적지인 강릉대도호부 관아. 국보인 객사문과 보물 칠사당이 남아 있는 이곳의- 2025.03.16 13: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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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서양순 화백 개인전… ‘Lady of Flower’
서양화의 원숙미와 현대성을 아우르는 중견 원로 서양화가 서양순 화백의 개인전 'Lady of Flower'가 지난 10일부터- 2025.03.16 13:0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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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가 뭐죠’ 국내 없던 럭셔리 콘셉트로 세계에서 인정받은 이곳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는 오픈 때부터 뜨거웠다. 국내 최초 ‘JW 메리어트 리조트’라는 타이틀, 1박 숙박료 100만- 2025.03.16 11:3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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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줄줄”...4회 만에 인생드 됐어요 ‘폭싹 속았수다’[多리뷰해]
[多리뷰해 (92) ‘폭싹 속았수다’] 600억 투입, 70년 걸친 애순·관식의 인생 ‘동백꽃 필 무렵’ 임상춘 작가 명대사 향연 아이유 박보검의 인생캐- 2025.03.15 11: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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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공주 혼례복서 노비 기록이 왜 나와?…‘활옷’에 숨은 비밀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 가장 진한 붉은색인 대홍(大紅)의 염색은 왕실에만 허락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옷이 홍장삼(- 2025.03.15 09: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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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바퀴벌레, 다른 하나는...핵폭탄에도 살아남는 강력한 생명력 [Book]
버섯중독 / 녜륭칭 지음 / 김지민 옮김 / 글항아리 펴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뒤 딱 두 가지 생물만 살아- 2025.03.15 08:0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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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주간계획(3월 17~21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다음은 내주(3월 17~21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주간 장·차관 일정 및 보도 계획이다. (엠바고 및 비공개 일정은 제외- 2025.03.15 07:1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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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디움, 현대미술 거장 19인 특별전 '디토와 비토' 개최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헤레디움은 15일 현대미술 특별전 '디토와 비토'(Ditto and- 2025.03.15 07: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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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찬란할 수 있을까”...죽는 그 순간까지 ‘한국 미술’ 그 자체였다
가나아트센터 ‘김병기와 상파울루 비엔날레’ 展 106세 작고한 최고령 현역 화가 故 김병기 화백 3주기 추모전 韓최초 국제전- 2025.03.15 06:5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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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씻는다는 것의 역사 외
씻는다는 것의 역사(이인혜, 현암사, 2만7000원)=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학예사를 지낸 저자가 목욕탕 관련 문헌을 섭렵한 후 전- 2025.03.15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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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이름 남긴 예술가들… 타고난 걸까 노력한 걸까
천재와 거장/ 데이비드 W. 갤런슨/ 이준호·강은경 옮김/ 글항아리/ 2만8000원 현대미술 애호가이자 하버드대 출신 경제학자- 2025.03.15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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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격정적 감정 색으로 엮다
뭉크, 도스토옙스키를 그리다/ 조주관/ 자유문고/ 3만3000원 도스토옙스키가 라파엘로의 미술을 탐하며 글을 썼듯이, 뭉크는- 2025.03.15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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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 도시국가의 군주들은 자신의 궁에 ‘스투디올로’라는 작은 전시용 방을 만들었다. ‘서재’라는 뜻이지만 책- 2025.03.15 01:4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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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세계대학 랭킹` 공연예술부문 亞 1위·세계 19위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세계적 권위의 대학평가 순위기관인 QS에서 발표한 ‘QS 세계대학 랭킹 2025’에- 2025.03.14 17:2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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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 터져도 살아남은 버섯의 생명력
버섯중독 녜륭칭 지음, 김지민 옮김 글항아리 펴냄, 2만3000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진 뒤 딱 두 가지 생물- 2025.03.14 17:23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