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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갈 만한 팀인데…뉴욕 메츠, FA 이어 트레이드로 선발투수 보강 '하우저 영입'
[OSEN=이상학 기자] FA 류현진(36)이 갈 만한 팀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 메츠가 트레이드로 선발투수를 보강했다. 메츠- 2023.12.21 20: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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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진 시장…류현진은 어디로 가나
류현진은 어디로 갈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가 뜨겁다. 선수가 부족한 탓에 영입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진 것.- 2023.12.21 17:08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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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캡 95% 소진' SSG, 최주환 보내고 추신수 '최저연봉'→FA 김민식 얼마에 붙잡을까
[OSEN=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는 내부 FA 포수 김민식(34)을 붙잡을 수 있을까. SSG는 시즌 종료 후 FA 자격- 2023.12.21 13: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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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기다리며 비워둔 샐러리캡 28억?…한화가 류현진에게 베팅할 최고액 얼마일까
[OSEN=조형래 기자] 단 한 명을 위해 투자할 금액은 어느 정도일까. KBO는 20일 2023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2023.12.21 08: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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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서는 후배 나와야"…김광현, SSG 투수들과 미니캠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투수이자 '전직 빅리거' 김광현(35·SSG 랜더스)이 2024년- 2023.12.21 07:0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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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추신수는 얻지 못한 타이틀…이정후가 노린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스플래시 히트를 쳐보고 싶다.” 이정후는 2024년부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 2023.12.21 06:2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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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발 품귀현상·과열된 시장... 류현진 빅리그 잔류에는 '호재'
MLB 베테랑급 투수들 후한 대우받으며 계약 성사 선발 투수 류현진 계약에 '긍정적' 신호 이정후(샌프란시스코)의 미국프로야구- 2023.12.20 17:0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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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억 예상' 류현진…美는 여전히 'ML 잔류 가치 있다' 평가한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12월 중순쯤 되면 뭔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일단은 기다리고 있다." 류현진(36)이 지난달- 2023.12.19 22: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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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218홈런 넘어선다면…” ‘亞 최다 홈런’ 추신수, 7억달러 MVP 롤모델로 꼽히다
[OSEN=이후광 기자] 7억 달러 잭팟을 터트린 오타니 쇼헤이(29·LA 다저스)가 추신수(41·SSG 랜더스)의 아시아 출- 2023.12.19 16: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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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계약 소식 없지만…류현진 FA 시장 가치 안 죽었다 "여전히 견고한 중간급 선발"
[OSEN=이상학 기자] 아직 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는 류현진(36)이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주목할 만한 FA로 꼽혔다.- 2023.12.19 15: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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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집은 어디인가 [김재호의 페이오프피치]
당황하지 말자.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고 놀랄 필요는 없다. FA 시장에 나온 류현진 얘기다. 류현진은 이 글을 쓰고 있는 한국- 2023.12.19 06: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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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0홈런-20도루 3번 달성, 과소평가된 선수” 내년 은퇴 결정 추신수, 美매체도 아쉬워했다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1)가 내년을 마지막으로 현역 커리어를 마무리한다. 추신수가 오랫동안 활약했던- 2023.12.18 21: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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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KC행 불발, 애초 가능성 낮은 시나리오였다…선발 2명 영입 'FA 광폭 행보' 끝
[OSEN=이상학 기자] FA 류현진(36)의 행선지 중 하나로 현지 언론에서 거론된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폭풍 행보를 펼치고- 2023.12.16 15:1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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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현역' 추신수·김강민, KBO 최고령 타자 기록 경신 유력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982년생 동갑내기 추신수(SSG 랜더스)와 김강민(한화 이글스)이 현역 연장을 결정하면서- 2023.12.15 10: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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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퍼스트 적극 실천 &24억 이상 기부' KBO와 선수협은 추신수의 마지막 1년 어떻게 예우할까
[OSEN=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1)가 2024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추신수의 마지막 1년은- 2023.12.15 10:2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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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고' 추신수, 이승엽과 이대호도 이루지 못한 유종의 미 거둘까
[OSEN=손찬익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SSG)가 다음 시즌을 마지막으로 그라운드와 작별한다. SSG는 지난 14일- 2023.12.15 08: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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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이적에 충격에 빠졌던 추신수, 2024 명예로운 은퇴 결심한 까닭은?
동갑내기 절친 김강민(한화)의 이적에 큰 충격에 빠졌던 추신수(41)가 2024 시즌 명예로운 은퇴를 결심했다. 미국과 한국으- 2023.12.15 08:0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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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내년 시즌 뒤 은퇴…연봉 전액 기부
프로야구 SSG의 마흔한 살 노장 추신수 선수가 최저 연봉만 받고 내년 시즌을 뛴 뒤, 선수 생활을 마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2.15 07:4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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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이대호→추신수?’ 내년 은퇴 선언한 마지막 ‘추강대엽’, 역대 3번째 은퇴투어 할 수 있을까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1)가 현역 커리어 마지막을 준비한다. SSG는 지난 14일 “추신수가 24시- 2023.12.15 06: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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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내년이 마지막”
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테랑 추신수(41)가 2024시즌까지 뛴 뒤 그라운드와 작별한다. 추신수는 14일 SSG 구단을 통해- 2023.12.15 04:4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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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내년 시즌 SSG 주장 맡아 뛰고 은퇴
프로야구 SSG의 추신수(41·사진)가 2024년을 끝으로 선수 유니폼을 벗는다. 다음 시즌 그는 ‘최저연봉’을 받는 선수단- 2023.12.14 22:1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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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000만원 자청' 추신수 내년 시즌 끝으로 은퇴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화려한 족적을 남기고, 최근 세 시즌 한국프로야구(KBO)리그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추- 2023.12.14 17:3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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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마지막 불꽃 추신수, 다 주고 떠난다
내년 최저 연봉 3000만 원 계약 연봉은 전액 기부 주장 맡고, 특별 팬 서비스도 예고 SSG 베테랑 타자 추신수(41)가- 2023.12.14 15:2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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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삭감률 98%' 아름다운 불명예, 추신수 은퇴 예고. 韓美 커리어 수입 1880억
[OSEN=이상학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41·SSG 랜더스)가 내년 시즌을 끝으로 커리어를 마무리한다. 은퇴 시즌은- 2023.12.14 14: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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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24시즌 뒤 은퇴한다
최저 연봉 계약 및 전액 기부 의사 구단은 다양한 팬서비스 진행 예정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추신수(41)가 2024시즌을- 2023.12.14 13:52
- 한겨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