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N번방' 피해자들의 변호사 "법이 하지 말란 것 빼고 다 합니다" [베테랑의 한끗]
커리업 [베테랑의 한끗] <1>피해자 국선 전담 변호사 '1호' 신진희 편집자주베.테.랑. ‘어떤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하여 기- 2024.03.29 11:00
- 한국일보
-
민주당 강훈식,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민식이법’ 충돌
22대 총선을 앞두고 충남 ‘아산을’ 여야 후보들이 첫 TV토론회에서 ‘민식이법’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22일 SK브로드- 2024.03.22 14:46
- 아시아경제
-
[부고] 서강훈(기호일보 회장)씨 별세
▲ 서강훈(기호일보 회장) 씨 별세 = 12일. 시화병원 장례식장 2층 VIP 2호실, 발인 14일 오전 5시, 장지 대부도 선산. ☎ 031-431-4- 2024.03.12 10:53
- 연합뉴스
-
민주당 강훈식 의원 3선 도전 선언..."지방 법인세 인하 추진"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아산을 선거구 3선 도전을 선언했다. 강 의원은 8일 아산 배방에- 2024.03.07 17:05
- 더팩트
-
조강훈 29대 한국예총회장
서양화가 조강훈(63) 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제29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회장에 당선됐다. 선거는 지난달 28일 서울 양천구 방송- 2024.03.02 04:46
- 조선일보
-
텔레그램으로 불법 성착취물 공유한 군인 징역 11년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서 '조주빈 박사방' 사건 등과 관련된 불법 성착취물을 공유한 현역 군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6일, 불- 2024.02.25 21:43
- YTN
-
징역 42년 '박사방' 조주빈···강제추행 혐의로 4개월 추가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수감 생활이 4개월 연장됐- 2024.02.16 13:08
- 서울경제
-
'박사방' 조주빈, 성 착취물 제작으로 징역 4개월 추가
'박사방' 조주빈, 성 착취물 제작으로 징역 4개월 추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조주빈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형- 2024.02.16 12:10
- 연합뉴스TV
-
‘박사방’ 조주빈, 징역 42년에 4개월 추가…강제추행도 유죄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징역 4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이 강제추행- 2024.02.16 11:41
- 조선일보
-
‘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4개월 추가 확정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이 강제추행 혐의로 형기가 4개월 연장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 2024.02.16 11:09
- 아시아경제
-
'징역 42년 박사방' 조주빈, 성 착취물 제작 유죄…징역 4개월 추가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2024.02.16 11:00
- 이데일리
-
'징역 42년 확정' 조주빈, 강제추행 혐의 징역 4개월 추가 확정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과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8)이 징역 4개월을 추가로 확정받- 2024.02.16 10:13
- 아주경제
-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개월 늘어…성 착취물 제작 범죄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의 수감 생활이 4개월 연장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4.02.16 10:11
- 매일경제
-
'박사방' 조주빈, 징역 4개월 늘어…총 42년 4개월 복역해야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수감 생활이 4개월 연장됐- 2024.02.16 09:25
- TV조선
-
'박사방' 조주빈, 성 착취물 제작 범죄로 징역 4개월 늘어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8)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2024.02.16 09:16
- 연합뉴스
-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딥페이크 음란물 놔뒀다간 'N번방 우후죽순'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딥페이크 음란물 놔뒀다간 'N번방 우후죽순' [오프닝: 이광빈 기자] 안녕하십니까. 이광빈입니다. 우리- 2024.02.10 22:00
- 연합뉴스TV
-
[이광빈의 플랫폼S] 스위프트 음란 딥페이크…'N번방 쓰나미' 불길한 전조?
[※ 편집자 주 : 지속가능한(sustainable) 사회를 위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플랫폼S'입니다. 지속가능과 공존을 위한- 2024.02.10 08:05
- 연합뉴스
-
“내 초등생 딸 성폭행한 혐의 30대 무죄… 조주빈 변호사 선임했더라” 피해자 父 절규
30대 남성이 만 12세 초등학교 5학년 딸을 성폭행했지만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사실을 딸의 아빠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 2024.01.08 14:22
- 세계일보
-
"12세 딸 성폭행한 그놈…조주빈 변호사 선임해 무죄"[이슈시개]
핵심요약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가 "12세 딸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가해- 2024.01.08 11:29
- 노컷뉴스
-
“제 12세 딸 성폭행한 36세男, 유명 변호사 써 무죄... 도와달라”
미성년자 딸을 둔 부모가 “딸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무죄를 선고 받았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유명 변호사를 선임한 가해자와- 2024.01.07 13:31
- 조선일보
-
"12살 딸 성폭행했는데…조주빈 변호사 선임한 男 '무죄'"
모텔서 성 기구로 폭력 및 성폭행, 징역 12년 구형이 무죄 선고로 36세 남성이 만 12세 여아를 성폭행하고도 무죄를 받은- 2024.01.06 14:25
- 머니투데이
-
길고양이 화살로 쏴 죽이고 “재밌네”…‘동물판 N번방’에 영상 공유 20대
길고양이 등 야생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뒤 영상 등을 ‘동물판 n번방’이라 불리는 채팅방에 올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 2024.01.02 21:34
- 매일경제
-
길고양이 살해 영상 찍어 공유… '동물판 n번방' 실형 확정
토끼도 도살... 징역 8개월 선고 길고양이 등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살해하는 영상을 찍어, 이를 공개 채팅방에 공유한 30대- 2024.01.02 18:01
- 한국일보
-
'동물판 n번방'…고양이 도살하고 영상 찍은 20대 '실형 확정'
길고양이 등 야생동물을 활이나 도검 등으로 도살 후 그 장면을 '고어방'에 공유한 20대에 대해 실형이 확정됐다. 2일 뉴스1- 2024.01.02 17:23
- 머니투데이
-
'동물판 n번방' 길고양이 살해 영상 찍어 공유한 20대, 징역 8개월 확정
길고양이 등 야생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뒤 영상을 ‘고어전문방’이라는 이름의 오픈채팅방에 올린 20대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2일- 2024.01.02 17:20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