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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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n번방, 예견된 범죄…대처 못하면 국가위기”
‘미투 운동’으로 검찰 내 성폭력 문제를 짚었던 서지현 검사가 최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텔레그램 ‘엔(n)번방 사건’- 2020.03.22 13:3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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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靑 국민청원 100만 명 돌파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텔레그램 방에서 성착취 음란물을 유통한 혐의로 구속된 '박사' 조모씨가 구속되면서, 해당 방을- 2020.03.22 12:1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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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참여는 성범죄”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청원 100만명 동의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박사방 운영자 20대 박모씨를 비롯해 해당 방에 가입한 이들 신상도 공개해야 한다는- 2020.03.22 12:0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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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n번방, 예견된 범죄…여성 이슈 외면한 결과”
검찰 내 성추행 폭로로 국내에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이른바 ‘n번방’, ‘박사방’ 사건을 두고 “예견된 범죄”- 2020.03.22 11:5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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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 이어…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청원 100만 돌파
박사방 운영자 포토라인 공개 청원은 170만 돌파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비밀리에 운영돼 온 성 착취물 제작ㆍ유통 단체대화- 2020.03.22 11:33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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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박사 신상 공개하라" 국민청원 170만 넘었다
"인권이라는 단어 사치"…경찰, 다음 주중 결정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촬영, 그 영상을 판- 2020.03.22 11:25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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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만으로 부족해, n번방 사건 가입자 전원 신상 공개” 여론… 청원 동의 100만↑
미성년자 포함 총 74명의 피해자들의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대화방(박사방)에서 유포한 혐의로 20대 남성 조모씨(- 2020.03.22 11:1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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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해자 신상공개" 청원 166만···"가입자도 공개" 103만
텔레그램 방에서 성 착취 음란물을 유통한 이른바 '박사' 조모씨가 구속된 가운데, 22일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된 청원 2개가- 2020.03.22 10: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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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박사방 가입자도 전원 신상공개 하라"…국민청원 100만 돌파
텔레그램 방에서 성착취 음란물을 유통해 억대 이익을 얻은 이른바 '박사' 조모씨가 구속된 가운데, 해당 방을 이용한 이들의 신상까지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 2020.03.22 09:3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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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를”… 靑 국민청원 100만 돌파
텔레그램에서 비밀리에 운영돼온 여성 성 착취물 제작·유통 단체대화방인 일명 ‘n번방’과 그 아류 격인 ‘박사방’의 충격적 실태- 2020.03.22 07: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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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두 얼굴… ‘학보사 기자’ vs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미성년자 16명 포함 총 74명의 피해자들의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대화방(박사방)에서 유포한 20대 남성 조모씨(- 2020.03.22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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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n번방 사건, 대처 못하면 지옥...국가위기상황"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검찰 내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고발하면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확산을 촉발한 서지현 법무- 2020.03.22 00:4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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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도 공개하라” 청원자 80만 넘어
‘박사’ 조씨 신상공개 청원엔 144만명 참여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촬영하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2020.03.21 23:1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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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명 성착취' n번방…서지현 검사의 분노 "시작에 불과"
검찰 내 성추행 사실을 폭로하며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47·연수원 33기) 법무부 양성평등정- 2020.03.21 22: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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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입자도 전부 공개하라".. 청원 동의자 71만명 돌파
[머니투데이 최민경 기자] ['N번방 가입자', 중복추산 기준으로 26만명 육박... '박사' 조모씨 신상공개 청원 동의도 1- 2020.03.21 20:0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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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 신상공개 청원 121만명 돌파
[머니투데이 최민경 기자] [청원인 "동시접속 25만명, 비뚤어진 성관념 경종 울려달라" 주장..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2020.03.21 18:05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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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 참여 추정 ‘n번방 사건’에 “텔레그램 탈퇴해도 처벌받나요”…SNS에 ‘삭제’ 채팅도
미성년자 성착취 동영상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일명 ‘박사방’ 운영자 조모씨가 구속되고 해당 사건의 피의자와 관련자의- 2020.03.21 18:0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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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포털 검색어마저 장악한 `n번방의 박사`
국민 감정선을 건드린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핵심 피의자 '박사'로 지목된 조모씨의 이력이 주요 포털까지 미친 모양새다. '- 2020.03.21 17:2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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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탈퇴해도 처벌 받나요?", 벌벌떠는 'N번방' 26만명
[머니투데이 최민경 기자] ['텔레그램 탈퇴' 실시간 검색어로... 텔레그램 방 이용자, 중복추산 기준으로 26만명 육박] 미- 2020.03.21 17:1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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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 구청 공익요원 시켜 피해 여성 신상 빼냈다
온라인 메신저에서 여성들을 협박하고 성 착취 동영상을 찍어 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운영진은 공익근무요원을 통해 피- 2020.03.21 16:4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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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박사' 신상 공개하라"…국민청원 110만 돌파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 ‘박사’로 지목된 조 모(25)씨의 신상 공개를 촉구하는 국민- 2020.03.21 16: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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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 참여 추정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피의자·가입자 전원 신상 공개 청원, 110만·55만 돌파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촬영한 성착취 동영상을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운영자 조모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두- 2020.03.21 15:3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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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 신상 공개하라"..국민청원 100만 돌파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촬영한 성 착취 영상을 판매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이른바 '박사'의 신상을 공개해달라는 국민청원 참여- 2020.03.21 14:2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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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피의자 신상공개 청원 100만 돌파
경찰, 5명 구속 9명 수사 중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 성착취 영상을 팔아넘겨 거액의 수익을 올린 '텔레그램- 2020.03.21 13:47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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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아동 포르노까지 보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범죄" 'n번방' 명단 공개 촉구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N박사는 물론이고, 회원 가입한 이들도 명단을 공개해야 하지 않느냐"라며- 2020.03.21 13:44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