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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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보지 않은 길’ 온라인 개학… 기대 반 우려 반
학생들 접속 몰릴 때 서버 안정화 중요 학부모들, 가정에서 학습관리 부담 커 원격수업서 ‘전인교육’ 구현 여부 관건 일부 “낯- 2020.04.09 02:0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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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3·중3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인프라 불안 여전
오늘 고3, 중3 학생이 첫 온라인 개학을 시작합니다. 16일에는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까지 원격수업을 시작- 2020.04.09 00:2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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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3·중3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인프라 불안"
[앵커] 오늘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시작합니다. 교육 당국은 마지막까지 원격수업 준비- 2020.04.09 00:14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