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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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추정 성착취물 수천편 되판 20대 구속···경찰 "구매자 20여명 추적"
아동 성 착취 동영상과 불법 촬영물 등을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부 해당 동영상은 ‘박사방’- 2020.04.02 11:2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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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성착취물 영상 다운받아 거래한 20대 구속
아동 성착취물 판매 등으로 물의를 빚은 ‘박사방’의 유사 영상물을 대량 저장하고 팔아온 2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경찰청- 2020.04.02 11:2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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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영상 있다"…광고해 성착취물 유통한 20대
부산CBS 강민정 기자 '박사방', 'N번방' 영상이라며 SNS상에서 광고한 뒤 텔레그램 개별 대화방으로 초대해 아동성착취물- 2020.04.02 10:37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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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자료 판매' 광고해 성착취물 거래한 20대 구속
아동 성착취물과 불법 촬영물을 SNS를 통해 판매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청소년성호보법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2020.04.02 10:3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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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n번방 영상팝니다” 아동성착취물 판매·유포 20대 구속···구매자 22명 추적
부산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2일 ‘박사방’과 ‘n번방’의 성착취물로 추정되는 영상물을 판매·유포한 혐의(청소년성보호법 등 위반)로 박모씨(27·- 2020.04.02 10:3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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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추정 성착취물 재판매 20대 구속…구매자 20여명도 추적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박사방'에서 유통된 것으로 추정되는 성 착취 동영상 등을 텔레그램을 통해 되판 20대 남성- 2020.04.02 10: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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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법원, 아동 성착취물 네트워크 가담자에 5∼16년형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벨기에에서 아동 성착취물 '네트워크' 가담자에게 5∼16년형이 선고됐다. 벨기에 법원이 13- 2020.04.02 10: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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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 '디스코드', 'n번방' 사건 아랑곳하지 않고 진화한 성착취물 영상 유통
900여명이 모인 채팅 애플리케이션(앱) 디스코드(Discord)의 한 성 착취물 공유 서버(대화방). 서버에 개설된 '동영상- 2020.04.02 08:1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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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성착취물 170개 만들었는데…‘징역 3년’ 선고한 법원
30대 남성, 대법에서 최근 형 확정 미성년자 4명에 성착취물 강요 ‘갓갓’으로 추정되는 공범에게 가학적 성착취 영상제작 주문- 2020.04.02 04:5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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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수사]‘박사방 최종판 팝니다’…재유포되는 성착취물
조주빈씨(25)가 유포한 성착취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유포되고 있다. 경찰은 관련 글을 수사 중이다. 조씨 외에 검거된 텔레그램 성착취물- 2020.04.01 21:0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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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재유포 엄정수사…"똑같이 처벌"
성착취물 재유포 엄정수사…"똑같이 처벌" [앵커] n번방과 박사방 관련 성착취물로 의심되는 영상이 다른 포털사이트에 유포되는- 2020.04.01 18:2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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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사방’ 성착취물 SNS 유포 행위 수사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제작·유포된 성 착취물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 계- 2020.04.01 16:3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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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성착취물 SNS서 재유포... 경찰 "끝까지 추적할 것"
‘박사방’에 유포됐던 성 착취물이 SNS상에서 재유포되고 있다는 논란이 일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2020.04.01 14:31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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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사방' 성착취물 재유포 100여건 수사 착수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경찰이 일명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공유된 성착취물을 인터넷에 재유포한 행위에 대해 수사에 착- 2020.04.01 14:15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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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사방’ 성착취물 SNS 재유포 100여 건…수사 착수”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에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해당 성 착취물을 소셜미디어(SNS)에 재유포한- 2020.04.01 12:58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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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사방' 성착취물 유포 관련 SNS 게시글 100여건 수사 착수
경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씨(25)가 제작한 성 착취물의 유포와 관련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020.04.01 12:3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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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유포, AI로 거를 수 있지만 법적 문제가"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 "매달 프로노 사이트 방문하는 사람 숫자는 넷플릭스·아마존·트위터 방문자를 합친 것보다 많- 2020.04.01 07:16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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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골 아파트와 세계 아동 성착취물[오늘과 내일/정원수]
2018년 4월경 충남의 한 시골 마을 아파트에 경찰관이 들이닥쳤다. 한국 경찰청이 영국 국가범죄청(NCA), 미국 국토안보수- 2020.04.0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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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미성년 성착취물 유포 인정
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미성년 성착취물 유포 인정 성 착취물 공유 채팅방인 n번방을 모방해 제2의 n번방을 운영한 혐의로- 2020.03.31 18:0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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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범행 인정"…여중생 등 성착취물 유포(종합)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성 착취물 공유방의 시초인 텔레그램 'n번방'을 모방한 '제2 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2020.03.31 17: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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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변호사 "성착취물 유포, 돈 벌려고···유료회원수 차이 있다"
미성년자 포함 여성 수십명의 성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변호사에게 처벌을 각오하고- 2020.03.31 16:16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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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모방한 2n번방' 운영자 로리대장태범 범행 인정…미성년자 성착취물 유포
성 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을 모방한 '제2 n번방'을 운영한 '로리대장태범'이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2- 2020.03.31 15:11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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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n번방` 로리대장태범, 성착취물 유포 등 범행 인정
성 착취물 공유방의 시초인 텔레그램 'n번방'을 모방한 '제2 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을 착취한 닉네임 로- 2020.03.31 14:4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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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로리대장태범, '청소년 성착취물' 범행 인정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로리대장태범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해 성착취물 공유방을 운영한 고교생이 재판에서 범행을 인정했다. 31일- 2020.03.31 14:0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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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성착취물 유포 인정”… n번방 모방 ‘로리대장태범’ 범행 인정
“76개 영상물 텔레그램 통해 퍼뜨려” 추가 증거 제출… 5월 1일 재판 속행 아동ㆍ청소년 성착취물 공유방의 시초인 ‘갓갓’의- 2020.03.31 13:20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