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법원 "아동성착취물, 모르고 받았어도 안 지웠으면 유죄"
[앵커]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가지고 있던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성착취물인줄 모르고 다운로드 했다고- 2021.05.15 19:18
- TV조선
-
여전히 그들은 조언과 요령을 공유하며 성착취물을 사고판다[플랫 [n번방 그 후 ③]
[경향신문] 지난해 3~5월 한국사회는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에 대한 충격과 분노로 가득- 2021.05.10 10:02
- 경향신문
-
독일판 ‘웰컴투비디오’…독일 경찰, 아동 성착취물 공유 다크웹 폐쇄
[경향신문] 독일판 ‘웰컴투비디오’ 사이트가 적발돼 폐쇄됐다. 3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독일 경찰이 지난달 중순 회원 수- 2021.05.04 16:22
- 경향신문
-
회원 수만 '40만명'…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플랫폼 전면 폐쇄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회원 수가 무려 40만 명에 달하는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다크넷 플랫폼이 전면 폐쇄됐다. 해당- 2021.05.04 10:51
- 머니투데이
-
성착취물 모르고 받아도 '소지·배포'…법정서 벌어진 '토렌트 설명회'
[경향신문] 지난해 8월 자신의 집에서 ‘교복.mp4’라는 영상 파일을 내려받은 최모씨(34)는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최씨- 2021.05.02 13:07
- 경향신문
-
경찰에 붙잡힌 디스코드 성착취물 판매자 12명, 모두 10대였다[플랫]
[경향신문] 인터넷 채팅 메신저 ‘디스코드’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판매한 1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모두 10대- 2021.04.13 14:49
- 경향신문
-
성관계 몰래찍고 성착취물 산 20대…무릎꿇고 빌었지만 징역 5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미성년자와 성관계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약 3천 개에 달하는 성 착취물을 구매한 20대가 항- 2021.04.12 14:39
- 연합뉴스
-
경찰 성착취물 수사에 떨고 있는 이용자들…"n번방 사태 판박이"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이정윤 기자] 경찰이 ‘제2의 n번방’으로 불리는 대규모 불법촬영 영상 유통 사건과 불법 촬영물 공- 2021.04.12 12:04
- 아시아경제
-
경찰, '대규모 성착취물 유통' 수사 속력…"피해자만 100명 이상"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경찰이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성착취물의 온라인 유통 정황을 포착하고 판매자·구매자에 대한 수사를- 2021.04.08 21:32
- 이데일리
-
경찰, 성착취물 대량 유포 제2 'n번방' 사건 수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경찰이 텔레그램에서 대량의 성착취물이 유통·판매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에- 2021.04.08 20:06
- 뉴스핌
-
대규모 성착취물 유통 수사…피해자 100여명
대규모 성착취물 유통 수사…피해자 100여명 경찰이 성 착취물들의 온라인 유통 정황을 포착하고 판매자와 구매자에 대한 수사를- 2021.04.08 17:25
- 연합뉴스TV
-
또다시 대규모 성착취물 퍼져···피해자만 100명 이상
피해자 100명이 넘는 성착취물이 온라인에서 유통된 정황을 포착한 경찰이 판매자·구매자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8일 경찰- 2021.04.08 15:24
- 서울경제
-
"성착취물 3762개 제작·유포"…n번방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머니투데이 김소영 기자] 성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5)이 징역 34년을 선고받았- 2021.04.08 15:06
- 머니투데이
-
경찰, 피해자 100명 성착취물 온라인 불법 유통 수사
[경향신문] 경찰이 다량의 불법 성착취물이 온라인상에서 유통된 정황을 잡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말- 2021.04.08 14:53
- 경향신문
-
경찰, '대규모 성착취물 유통' 수사…피해자 100명 이상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경찰이 피해자 100명이 넘는 성착취물들의 온라인 유통 정황을 포착하고 판매자·구매자에 대한- 2021.04.08 14:46
- 연합뉴스
-
'미성년자 성착취물 240여개 소지' 20대, 집행유예 선고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200여 개를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 2021.04.08 09:01
- YTN
-
'쏘카 이용' 초등생 성폭행범 '미성년 성착취물 추가 발견'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지난 2월 공유차 서비스 쏘카를 이용해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저지른 범- 2021.04.08 07:22
- 이데일리
-
‘쏘카 이용’ 초등생 성폭행 30대, 미성년 성착취물 추가 발견
지난 2월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13세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30대 남성이 또 다른 미성년자에게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 2021.04.07 21:18
- 조선일보
-
'쏘카' 성폭행범 휴대전화서 미성년 성착취물 12건 추가 발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만난 초등학생을 공유 차량에 태워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의 휴대전화에서 또 다- 2021.04.07 20:51
- 중앙일보
-
겁없는 중고생들…'문상' 받고 성착취물 보냈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중·고생들이 인터넷 채팅 메신저 ‘디스코드’에서 아동·청소년 관련 성 착취물을 판매하다 경찰에 붙잡혔- 2021.04.07 07:11
- 이데일리
-
로리대장태범과 '여중생 성착취물 제작' 20대 男 '징역 7년'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텔레그램 ‘n번방’을 모방해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서머스비’ 김- 2021.04.06 18:52
- 이데일리
-
성착취물 판매 10대 '디스코드' 서버 운영자 등 12명 검거
경기북부경찰, 디스코드 서버 14개 폐쇄...성착취물 영상 13만개 삭제 [더팩트 l 의정부=김성훈 기자] 인터넷 채팅 메신저- 2021.04.06 16:22
- 더팩트
-
디스코드로 성착취물 판매한 중고생 12명 검거
인터넷 채팅 메신저 '디스코드'를 통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판매·유포한 청소년 1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판매- 2021.04.06 14:11
- 매일경제
-
해외 서버 인터넷 채팅으로 성착취물 판매 중·고교생 12명 검거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채팅 메신저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6일)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판매- 2021.04.06 13:17
- TV조선
-
텔레그램서 마약판 일당, 청소년 성착취물도 제작
청소년 5명 유인한 뒤 성매수·불법촬영물 제작 [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시중에 유통하고 불법- 2021.03.30 15:24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