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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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개 제작 배준환 구속기소
제주지검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혐의(아동ㆍ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및 성폭력범죄의처벌등- 2020.08.04 20:2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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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미성년자 등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배준환 구속기소
[경향신문] 미성년자와 성인을 상대로 성착취물 2000여건을 만들어 상당 수를 음란사이트에 유포한 배준환씨(37)가 재판에 넘- 2020.08.04 20:2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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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 1천300개 제작 배준환 구속기소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미성년자 성 착취물 1천300건을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37·경남·유통업)씨가- 2020.08.04 19: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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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착취물방' 입장 육군대위…군 당국 '무혐의' 논란
[앵커] 현역 육군 대위가 아동 성 착취물을 유통하는 '로리방'에 들어가 군 당국이 수사를 벌여왔는데요. 결국 '혐의가 없다'- 2020.08.01 19:2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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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접근 소녀들에게 성착취물 찍게 한 20대, 징역 7년
[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애플리케이션으로 10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찍어 보내게 한 20대 남성에게 중- 2020.07.28 18:3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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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유통 사이트만 1천개 넘는데…예산·인력 없어 ‘상시 모니터링’ 70개뿐
정부 삭제지원시스템 등록하려면 사이트마다 50만~100만원 고작 17명이 일일이 찾아내야 0.07%. 성착취물이 유통되는 전체- 2020.07.21 05:0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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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성착취물 1200여 건 제작·유포…'37세 배준환'
1. 성착취물 1200여 건 제작·유포…'37세 배준환' 덥수룩한 수염과 대비된 창백한 얼굴, 37살 배준환이 경찰서 밖으로- 2020.07.17 21:0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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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배준환, 신상 공개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 착취물 1300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37·경남·유통업)의- 2020.07.17 20:46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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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추앙 댓글에 '희열' 배준환 "우린 안 잡힌다"
제주CBS 고상현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 1200여 개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배준환(37‧경남).- 2020.07.17 18:0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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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착취물 1300개 제작' 배준환 신상공개
성폭력법 신상공개 첫 사례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미성년자 대상 성 착취물 1300개를 제작해 음란 사이트에 연재한 혐의로 신- 2020.07.17 16:0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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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여개 제작한 37세 배준환 신상공개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SNS 채팅방을 통해 성착취물 1293개를 제작하고, 이 가운데 88개를 음란사이트에 유포한 37살- 2020.07.17 15:48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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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배준환 신상공개··· 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건 제작
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건가량을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게재한 배준환(37)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17일 제주지방경찰청 디- 2020.07.17 14:4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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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여개 미성년자 성착취물 만든 배준환, 얼굴 공개
[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여개를 제작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준환씨(37)의 신상이 공- 2020.07.17 13:3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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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개 제작·유포 ‘영강’ 신상공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사진·37)씨의 신상이 17일 공개됐다. 제주경- 2020.07.17 13:1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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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착취물 1천300개 제작 37세 배준환 신상공개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 착취물 1천300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37·경남·유- 2020.07.17 11: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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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장의사'가 성착취물 소지…기소의견 송치
'디지털 장의사'가 성착취물 소지…기소의견 송치 인터넷 기록을 삭제해주는 '디지털 장의사'가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로- 2020.07.09 13:2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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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쫓던 '디지털 장의사', 성착취물 소지 혐의 검찰 송치
경찰, 박형진 이지컴즈 대표 기소의견 송치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을 추적하며 이름을 알린 디지털 장의사가 미- 2020.07.09 12:0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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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송치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인터넷 기록을 삭제해주는 ‘디지털장의사’ 업체 대표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소지한 혐의 등으로- 2020.07.09 10:5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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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추적한 `디지털 장의사`,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입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세, 남)을 추적해 주목받은 '디지털 장의사'가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 2020.07.09 10:3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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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장의사'가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기소의견 송치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인터넷 기록을 삭제해주는 '디지털 장의사'로 명성을 얻은 인물이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성착취물- 2020.07.09 10: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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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박사방' 성착취물 수만건 판매 20대 공익, 징역 5년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에서 유통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다운받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20- 2020.07.08 11:5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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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주빈 쫓던 '디지털 장의사' 컴퓨터엔···아동 음란물 쌓여있었다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방’ 사건 이후 주목을 끌었던 디지털 장의업체 이지컴즈의 박형진(사진) 대표가 미성년- 2020.07.08 11:3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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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n번방' 성착취물 재판매한 20대에게 '징역 5년'
텔레그램 ‘n번방’ 등에 유통된 성착취물 수만건을 다운받아 다른 사람에게 판 20대 남성에 실형이 선고됐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1형- 2020.07.08 11:04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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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박사방` 성착취물 재판매한 20대 징역5년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등에서 유통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내려받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2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7일 법- 2020.07.07 19:1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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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수만건 비트코인 받고 판매한 20대, 1심서 징역 5년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등에서 유통된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을 내려받아 다른 사람에게 되팔- 2020.07.07 18:43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