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성범죄자 막 다룬다" 美송환 막으려 아들 고발한 손정우 父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24)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020.05.14 22:00
- 중앙일보
-
손정우 아버지가 아들을 검찰에 고발한 이유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미국에 범죄인 인도 절차가 진행 중인 손정우(24)가 아버지에게 고소당했다- 2020.05.14 21:55
- 세계일보
-
손정우 父 진짜 속내, 아들 고소 "할머니 명예훼손"
손정우의 아버지가 아들을 고소했다. 아버지의 속내에 많은 이들이 비난을 퍼붓고 있는 상황이다. 1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2020.05.14 21:39
- 이투데이
-
미 범죄인 인도심사 앞두고…손정우 아버지, 아들 검찰 고소
[앵커] 지금 세계 최대의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손정우를 미국으로 인도하는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벌- 2020.05.14 21:06
- JTBC
-
[팩트파인더] ‘아동 성착취물 배포’ 손정우, 美 송환 땐 징역 100년?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혐의로 한ㆍ미 양국에서 기소된 손정우(24)의 미국 송환 결정을- 2020.05.13 01:00
- 한국일보
-
손정우 父 탄원서는 판결문에 적시된 사실과 다르다 [승재현 박사의 법대로] (11)
세계 최대의 아동 성착취물 거래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씨의 아버지가 아들의 범죄인 인도를 담당하는 재판부에- 2020.05.07 13:42
- 세계일보
-
'다크웹' 손정우父 "미국 송환 막아달라" 국민청원에 동의 50명, 이례적 댓글세례
[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성착취물 유포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에 대한 선처를 호- 2020.05.07 08:14
- 스포츠서울
-
다크웹 손정우 美 법정 서면 형량은?···"중형 불가피"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 부친이 ‘아들을 미국으로 송환하지 말아달라’는 취지- 2020.05.07 06:30
- 서울경제
-
[출근길]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父 자필 탄원서 제출·쿠웨이트발 입국자 검역 강화 外 (사회)
'출근길'은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각 분야의 전일 주요 뉴스를 정리한 코너입니다. 출근길 5분만 투자하세요. 하루의- 2020.05.07 06:00
- 이투데이
-
손정우 父, 선처 탄원 논란…법조계 “美 송환 가능성 커”
이른바 ‘다크웹’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대거 유포한 혐의를 받는 ‘웰컴투비디오’ 운영장 손정우(24)씨 측이 범죄인- 2020.05.07 06:00
- 세계일보
-
“강간미수 범죄도 아닌데…” 손정우 父, 선처 탄원 논란
이른바 ‘다크웹’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대거 유포한 혐의를 받는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 측이 범죄인- 2020.05.06 23:00
- 세계일보
-
손정우, 美송환시 '아동음란물 유포' 再재판 가능성…중형 불가피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유포 다크웹 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가 미국- 2020.05.06 20:20
- 노컷뉴스
-
손정우, 미국 가도 '징역 20년' 못 넘는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1심에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항소심에선 징역 1년6개월(실형). 다크웹사이트 '웰컴투비디오- 2020.05.06 18:04
- 머니투데이
-
손정우 父 탄원서 냈지만 美서 100년 중형 가능성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씨를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미국으로 송환하는지가- 2020.05.06 16:47
- 서울경제
-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미국 송환 절차 진행...조주빈 등에 미칠 영향은?
한국 법무부가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의 운영자인 손정우(24)씨에게 국제자금세탁 혐의를 적용해 미국으- 2020.05.06 16:33
- 매일경제
-
[자막뉴스] "우리 아들도 피해자"...논란 부른 손정우 父 탄원서
손정우가 운영한 웰컴투 비디오란 사이트에선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3천여 건이 쏟아졌습니다. 인터넷 주소 추적이 어려운 이른바- 2020.05.06 16:15
- YTN
-
"美송환 가혹" 탄원서 낸 손정우 부친···19일엔 공개재판 열려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24)씨 측이 범죄인 인도 절차를 거쳐 미국으로 송환되는- 2020.05.06 15:52
- 중앙일보
-
[앵커리포트] 아들이 피해자?...논란 부른 손정우 父 탄원서
손정우가 운영한 웰컴투 비디오란 사이트에선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3천여 건이 쏟아졌습니다. 인터넷 주소 추적이 어려운 이른바- 2020.05.06 12:56
- YTN
-
“우리 애가 살인·강간했나” 국민청원 올렸던 손정우 父, 비난 여론에 삭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24)씨의 아버지가 “아들의 미국 송환을 막아달라”는 국- 2020.05.06 11:48
- 세계일보
-
“살인, 강간미수도 아닌데…” ‘아동성착취물’ 손정우 父 탄원서 제출
[쿠키뉴스] 정진용 기자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씨 아버지가 최근 법원에- 2020.05.06 09:26
- 쿠키뉴스
-
"악한 아이 아냐"···'성착취물' 손정우 부친 청원에 네티즌 "피해자 앞날 망쳐" 분노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영상 20만건을 유통한 다크웹 사이트 ‘웰컴투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씨 측이- 2020.05.06 08:59
- 서울경제
-
손정우 아버지 靑청원, 비공개 상태서 '동의' 증가한 이유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인 손정우(24) 씨의 아버지가 올린 청와- 2020.05.06 08:57
- 이데일리
-
아버지 애끓는 호소에도…미국에서 손정우 원하는 이유 있다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가 미국 송환 심사를 앞두고- 2020.05.06 08:41
- 머니투데이
-
[뉴스체크｜사회] '성 착취물' 손정우 부친 탄원서
1. 인천 신포먹자골목 음식점 화재 어제(5일) 저녁 8시 반쯤 인천시 중구 신포동 먹자 골목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2020.05.06 08:04
- JTBC
-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아버지 "미국 송환 너무 과하다…천성 악한 아이 아냐"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를 운영한 손정우(24) 측이 미국 송환은 가혹하다며 한국에서 처벌을 받게- 2020.05.06 07:23
- 매일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