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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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美 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훌륭한 인격의 위대한 미국인"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9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2025.01.10 04:41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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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권력 남용에 맞서야"
미국 39대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워싱턴DC 국립 대성당에서 엄수됐습니다. 장례식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부터 트럼프, 오바마,- 2025.01.10 04:3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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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첫 밀레니얼" 추도
▲ 카터 전 미국 대통령 국가 장례식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현지시간 9일 워싱턴 D- 2025.01.10 04: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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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빅테크, 바이든의 AI반도체 수출통제 확대에 공개 반발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기술 업계가 인공지능(AI)용 반도체의 수출을 더 강력하게 통제하려는 바이든 행정부- 2025.01.10 03:5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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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12일 앞둔 바이든, 증조할아버지 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12일 앞두고 증손자를 얻었다. 현직 대통령이 증조할아버지가 된 것은 미국 역사에서 처음이다.- 2025.01.10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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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前 美대통령 국장 엄수…바이든 "권력남용에 맞서야" 추도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제39대 미국 대통령을 지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가장례식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2025.01.10 02:3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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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카터”...워싱턴서 국장, 트럼프·바이든·오바마 등 전·현직 대통령 한자리에
워싱턴DC 국립대성당서 국가장례식 전현직 대통령·정치인·대법관 등 참석 고향 플레인스 자택 근처 가족묘지 안장 지난해 12월- 2025.01.10 02:0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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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바이든, 증조할아버지 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증손자를 얻었다. 오는 20일 역대 최고령(만 82세) 대통령으로 퇴임하는 바이든은 현직 미국 대통령- 2025.01.10 00:5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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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 발표...사실상 마지막 될 듯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5억 달러(7,300억 원) 규모로 우크라이나에 추가적인 군사 지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드 오- 2025.01.10 00:4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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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증조부 됐다…미 현직 대통령 처음
오는 20일(현지시간) 퇴임하는 조 바이든(82) 미국 대통령이 8일 증조할아버지가 됐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증손주를 본 건- 2025.01.10 00: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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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덮친 화마에 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저택도 불타
LA 덮친 화마에 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저택도 불타 미 서부의 로스앤젤레스 일대를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로 유명 인사들의- 2025.01.09 23:4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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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부촌 덮친 화마에 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저택도 불타
미 서부의 로스앤젤레스 일대를 휩쓸고 있는 대형 산불로 유명 인사들의 호화 주택도 전소되는 등 화마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 2025.01.09 18:3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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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저택도 탔다…LA 부촌 덮친 화마
▲ LA 대형산불 미국 서부 최대도시 로스앤젤레스(LA)를 강타한 대형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면서 각계 유명 인사들의 호- 2025.01.09 17:3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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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증조할아버지 됐다 미국 현직대통령 사상 처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질 바이든 여사가 증손자를 바라보고 있다. 질 바이든 여사 인스타그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2025.01.09 17:3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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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증손자 얻어···美 현직 대통령 중 처음
조 바이든(82)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12일 남기고 증손자를 얻었다고 AP통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현직 대- 2025.01.09 17:33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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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속에 LA 산불 7곳 확산 '15만명 대피령'…바이든 '마지막 순방' 취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면서 현재까지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주민 15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졌- 2025.01.09 17:2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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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저택도 탔다…LA 부촌 덮친 화마(종합)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임지우 기자 = 미국 서부 최대도시 로스앤젤레스(LA)를 강타한 대형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 중인- 2025.01.09 17:1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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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막판까지 중국 견제…바이든, AI 칩 수출 3등급으로 나눠 국가별 통제
세계 대부분 지역으로 규제 확대 한국 등 동맹은 제한없이 미국산 반도체 구매 가능 대부분 국가는 상한 설정…적대국은 사실상 차- 2025.01.09 16:3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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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칩 지키겠단 바이든 마지막 칼자루에...韓 반도체는 노심초사
퇴임까지 열흘 남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용 반도체의 수출 대상을 제한하는 칼자루를 빼 들 전망이다. 동맹국- 2025.01.09 16:0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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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 완주하면 이겼겠지만, 86세 대통령 되고 싶진 않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에서 중도 사퇴하지 않았다면 선거에서 이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대선 당시 당 안팎에- 2025.01.09 15:5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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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바이든, 증손자 얻어…美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12일 앞두고 증손자를 얻었다. 현직 대통령이 증조 할아버지가 된 것은 미국 역사에서 처음이다- 2025.01.09 15:51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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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AI 칩 수출 통제 조치 전 세계로 확대... 한국은 제외"
전 세계 국가 3개 등급 분류하고 '수출 허용' '일부 제한' '전면 금지' 반도체 업계 "경쟁력 저하" 반발 미국 조 바이든- 2025.01.09 15:34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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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선 완주했다면 트럼프 이겼을 것… IRA-칩스법 사라질까 걱정”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자신의 경제·기후 관련 법안이 사라지는 게 가장 걱정된다는 뜻을- 2025.01.09 15:17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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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LA 산불 총력 대응 위해 이탈리아 방문 전격 취소
아시아투데이 김도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이- 2025.01.09 14:54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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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LA산불에 '임기 마지막 출장' 이탈리아 방문 취소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산불 사태로 이탈리아 로마 방문 일정을- 2025.01.09 14:33
-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