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거짓말 강사' 관련 확진 25명으로… 학습지 교사 포함, 접촉자 늘듯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코로나에 감염된 뒤 무직이라고 거짓말을 한 인천의 한 보습학원 강사 A(25)씨 관련 확진자가 19일 25명으로 늘어났다. 하루 새-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고3 첫 등교하는 오늘, 교사들 대법원서 투쟁하라는 전교조
"집에만 있느라고 힘들지? 얘들아, 보고 싶다…. 삶을 위한 교육,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배우는 맛에 살맛 난다! 대한민국 교육맛집, 전교조가 우리 교-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중대본, 선별진료소 에어컨에 '헤파 필터' 쓰라는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전국에 코로나 바이러스 선별진료소를 대상으로 '에어컨을 작동할 경우 반드시 헤파(HEPA) 필터-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메르스 악몽' 삼성서울병원, 5년만에 또…
19일 찾은 서울 강남 삼성서울병원은 외래 환자들로 붐볐다. 이날 이 병원 간호사 네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111일만에 음주 단속, 후~ 안불어도 됩니다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도로에서 경찰이 운전자 음주 단속을 하고 있다. 이날 단속은 운전자가 숨을 불지 않아도 되는-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단독] 신라젠 대표, 지인들에 스톡옵션 뿌린뒤 금괴로 돌려받은 정황
바이오 기업 신라젠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은상(55·구속) 신라젠 대표가 자신의 지인들에게 스톡옵션(일정 기간 이후 주식을 미리 정해놓은 가-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20년 억울한 옥살이' 화성 연쇄살인 8차사건, 32년만에 증거 재조사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으로 지목된 윤모(53)씨의 '20년 억울한 옥살이'를 초래한 결정적 증거를 32년 만에 다시 조사한다. 경찰이 범행 현장에-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위안부 나눔의집도 후원금 사용 논란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생활 시설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집'에서도 횡령 의혹이 불거졌다. 김대월 학예실장 등 나눔의집 직원 7명은 1-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靑청원 '초등생이 25개월 딸 성폭행'에… 53만명 속았다
"25개월 딸이 이웃 초등학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학생과 부모를 처벌해달라고 올린 글이 경찰 수사 결과 거짓으로 확인됐다.-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경찰 막내 순경, 무궁화 경정에 공개 반박
서울시내 한 경찰서에서 '이파리 2개'(순경) 막내 경찰관이 경력 20년 터울의 '무궁화 3개'(경정) 간부 경찰관과 온라인-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오늘의 경기] 2020년 5월 20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메이저골프 US오픈, 코로나로 예선 취소
메이저 골프 대회 US오픈이 '꿈의 무대'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기 때문이다. 나이나 자격 제한 없이 핸디캡 기준만 갖추면-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2개월 공백 고교야구·축구, 빠듯한 일정 어쩌나
코로나 사태로 미뤄졌던 2020년 초·중·고교 야구가 6월부터 시작된다.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첫-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리얼돌'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FC서울
프로축구 FC서울이 '리얼돌 논란'을 일으킨 업체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은 17일 K리그1 광주전- 2020-05-20 03:00
- 조선일보
-
LG 라모스 5호포… 잘 때리고 잘 달리는 '코뿔소 거포'
올해 프로야구 LG 유니폼을 입은 로베르토 라모스(26)는 19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 1회초 3점포를 쏘아 올렸- 2020-05-20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