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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최고의 선물’
봉준호(50) 감독이 올해 100주년을 맞은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다. 봉 감독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 2019-05-26 18:2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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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작품 만나고 싶다는 간절함…‘당선작 없음’ 고심끝 결론
[제24회 한겨레문학상 심사평] 216편 응모, 본상에 8편 올랐지만 새롭거나 압도적 출중함 발견 못해 제24회 한겨레문학상에- 2019-05-26 18:2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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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밥누나’ 잔상에도 안판석표 연출 명불허전
[첫방송 어땠나요?] 밤 10시가 아닌 9시 시작. <문화방송>(MBC)이 떠나는 시청자를 붙잡으려고 둔 강수는 통할까? 22- 2019-05-26 18:18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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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의 오목한 접시 온실…온 식물이 주인공
[마곡신도시의 ‘보타닉 파크’ 정식개원 한달] 개구리 울던 서울 마지막 곡창지대 조경과 건축 어우러진 식물원으로 서울의 마지막- 2019-05-26 18:1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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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머리를…" 효린 학폭 논란, 사실일까
가수 효린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폭 미투, 정말 치가 떨려요'라는 제목과 함께- 2019-05-26 18:07
- 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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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책임프로듀서’ 이미경 CJ 부회장의 화려한 컴백
영화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에 가장 기뻐할 곳 중 하나가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다. 한국 영화계를 쥐락펴락하는 큰손이- 2019-05-26 18:0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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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진출 이후…2002년 취화선 첫 본상
◆ 봉준호 '기생충' 칸 최고상 ◆ 흔히 세계 3대 영화제로 칸·베를린·베니스 국제영화제를 꼽지만 실제 위상은 칸 영화제가 독- 2019-05-26 18:0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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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OOK Review ] "그래도 괜찮아"
[이지은 기자] 무언가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글, 때론 아프게 때론 기쁘게 다가오는 구절까지…. 우리는- 2019-05-26 18:02
- 더스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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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때 감독 꿈꾼 `봉테일`…예술·상업성 모두 잡아
◆ 봉준호 '기생충' 칸 최고상 ◆ 봉준호 감독은 1969년 9월 14일 대구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 2019-05-26 18:0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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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수상 판타지같은 일…위대한 한국감독·배우 덕분"
◆ 봉준호 '기생충' 칸 최고상 ◆ "'기생충'이란 영화가 많은 관심을 받게 됐지만 사실 어느 날 갑자기 한국에서 혼자 영화를- 2019-05-26 18:0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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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도권 날씨] 오후 6시 현재 대체로 흐림
오후 6시 현재 수도권은 영상 22도 ~ 29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대체로 흐립니다. 기상청이 밝힌 각 지역별 날씨는 다음- 2019-05-26 18: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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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전국 날씨] 오후 6시 현재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
오후 6시 현재 전국은 영상 16도 ~ 32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며,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립니다. 기상청이 밝힌- 2019-05-26 18: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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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소년의 꿈'… 한국영화 100년 역사 새로 썼다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
만장일치… 한국영화 첫 수상..경쟁부문 두번째 도전만에 수상 문대통령 등 각계 축하 이어져 마이크 넘겨 받은 송강호 "대한민국- 2019-05-26 17:57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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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껴안고 무릎꿇고..황금종려상 '기생충' 봉준호 "나의 동반자"[종합]
[OSEN=김보라 기자] 호명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 배우의 ‘브로맨스’가 돋보였다. 두 사람은 영화 ‘살인- 2019-05-26 17:5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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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케이스위스 브랜드 모델 차은우 팬사인회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NC백화점 송파점 가든파이브 케이스위스 매장에서 브랜드 모델 차은우가 포즈를 취하- 2019-05-26 17:49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