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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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의 선심이라면 이런 교수 아는 게 특권, 보통 학생은 이런 기회 없어"
"천재적이거나 지도교수가 선심을 썼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지도교수가 선심을 쓴 것이라면 이런 선심을 베푸는 교수를 아는 것- 2019-08-20 17: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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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50억 달러 꺼낸 美 …현금 외 ‘기여 리스트’도 짰다
한ㆍ미가 본격적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 준비에 착수한 가운데 미국이 기존의 현금 및 현물 지원 이외의 방식으로- 2019-08-20 16:5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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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면 조국 의혹 쏟아지는데···靑 "따로 논의된 바는 없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청와대에서 논의된 바 없다.” 청와대 관계자가 20일 기자들과 만나서 한 말이다. 하루가- 2019-08-20 16:5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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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또 '조국 딸' 의혹…고교 때 의학논문 '제1저자' 가능한가?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를 둘러싼 의혹이 또 나왔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 2019-08-20 16:4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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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 무기된 SNS…2시간 만에 100만 달러 모였다
19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 등 세계 11개국 신문에 일제히 “자유를 향한 마지막 외침”이란 제목의 호소문이 실렸- 2019-08-20 16: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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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스포츠인권상담실 설치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스포츠인권상담실을 이천 훈련원에 설치한다. 장애인체육회는 22일 경기도 이천 국가대표- 2019-08-20 16:3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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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포르쉐 루머 유포자들, 허위사실로 고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자신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법무부 인사- 2019-08-20 16:3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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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아니면 논문 저자 됐겠나"···부모들 '학종=금수저전형' 분통
고등학생으로서 대학 연구에 참여해 논문 공저자가 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에 대한 논란은 2000년대 후반 촉발된 대입- 2019-08-20 16:3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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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장대호 신상공개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인 장대호(39·모텔종업원)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외부전문가 4명과 경- 2019-08-20 16:3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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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범인은 38살 장대호…경찰, 신상 공개 결정
경찰이 20일 ‘한강 몸통 시신 사건’ 피의자의 이름은 장대호(38·모텔 종업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이날- 2019-08-20 16:2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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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위원들도 “부정적”…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승인 날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갈등조정협의회가 모든 활동을 마치면서 환경부의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9-08-20 16:1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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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탄소섬유 공장 방문한 文 "핵심품목 7년간 8조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탄소섬유 등 100대 핵심 전략품목을 선정해 향후 7년간 7~8조 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을 투자하겠다- 2019-08-20 16:1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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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은 '이중국적'···다섯번 입영연기 "내년 군대 갈 것"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법무부와 야당 등에 따르면 조 후보- 2019-08-20 16:1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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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임명 철회' 국민청원 등장…조국 딸 청원은 심사중
청와대 국민청원에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청원이 등장한 데 이어 20일 딸 조모(32)씨의 학사 학- 2019-08-20 16:1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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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 “딸 특례·부정입학 없었다…허위사실 유포에 단호 대응”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딸의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조 후보자의 딸은 한영외고와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을 거쳐 부산대- 2019-08-20 16:11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