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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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에 우원식이 매달려서"…'조작' 억지에 판사마저
[앵커]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들의 황당한 변론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국회가 봉쇄된 사실을 부인하기 위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월- 3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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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막은 시민에 "국군 폭행한 폭도들"…김용현 '끄덕'
[앵커] 법정 안팎에서 재판부를 모독해 온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이 이번에는 내란을 막아낸 시민을 '폭도'라고 표현했습니다.- 5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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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나토 순방 1호기 탄 '민간인'…좌석은 'V0 측근' 옆
[앵커] 김건희 특검이 수사하고 있는 2022년 '나토 순방' 때의 1호기 좌석 배치표를 JTBC가 확인했습니다. 이원모 당시- 8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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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듯" 굳게 다문 김건희, 왜?
[앵커] 김건희 씨가 어제 특검에서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목걸이와 브로치 실물을 들이밀었는데, 아무 말도 안 한 겁니다. 특검- 10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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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차원" 줬다는 '로저비비에'…김기현 부인 특검조사
[앵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부인이 김건희 특검에 피의자로 불려 나왔습니다. 남편이 당 대표가 되자, 김건희 씨에게 260- 18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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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처럼 쏟아진 '기습 폭설'…올겨울 반복될 수도
[앵커] 기상청은 그제만 해도 서울에 1cm 안팎의 눈을 처음 예보했습니다. 그러다 어제 더 많은 눈을 예보했습니다. 내리는- 22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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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멈춘 서울·경기…"제설 작업 엉망" 시민 분통
[앵커] 저희가 만난 시민들은 쌓인 눈이 빙판으로 바뀔 때까지 제설차가 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이 도로는 더 막히며- 22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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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돌고, 가드레일 산산조각…빙판 출근길 사고 속출
[앵커] 온통 뒤엉킨 도로에서 밤을 보낸 시민들은 아침에는 얼어버린 출근길을 맞닥뜨려야 했습니다. 밤새 제설 작업이 이뤄졌다고- 35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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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세요!!" 다같이 우르르…서로 도우며 '자력탈출'
[앵커] 길에 갇힌 시민들은 각자 휴대전화를 꺼내 그 상황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 안에 담긴 장면들엔 재난 대응 시스템이- 36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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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그대로 갇혀" 5㎝ 폭설에 수도권 곳곳 '마비'
[앵커] 어제 몇 시간이나 걸렸는지는 오늘 아침 인삿말이 됐습니다. 짧은 시간 내린 5㎝의 눈에 대한민국 인구 절반이 활동하는- 43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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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토론] '취임 6개월' 이 대통령, 지지율 역대 3위…긍정 요인 1위는
■ 방송 : JTBC 이가혁 라이브 / 진행 : 이가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48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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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수토론] "내년 '실업자 되겠다' 걱정"…국힘 지지율 4주 연속 24%
■ 방송 : JTBC 이가혁 라이브 / 진행 : 이가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50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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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컷] 시간은 쿠팡의 편일까?
어쩌면 시간은 '쿠팡의 편'일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인구의 65%인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지만, 관련 보도는 줄어들- 51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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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오프닝] 5㎝ 첫눈에도 '마비' / 계엄 막은 시민에 "폭도" / 중학생 살해 사건 CCTV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JTBC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1. 5㎝ 첫눈에도 '마비' 5㎝ 정도의 눈에 천만 도시 서울이 마- 54분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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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1인 1표제 부결...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신이 핵심 공약으로 추진해 온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가 중앙위원회에서 부결된 데 대해 당- 1시간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