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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오늘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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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하루 앞둔 13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에 꽃다발이 놓여 있다. 나눔의 집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해 지은 주거복지시설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린 것이다.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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