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일)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靑 “쿠팡 사태, 한미 외교통상 이슈 확대는 부적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서울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1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경복궁, 청와대 일대가 뿌옇다./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가 쿠팡 관련 수사를 외교·통상 갈등으로 비화시키는 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우리 측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면담하면서 “한국 정부가 쿠파산시키려키시려 것이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낸 입장이다.

    청와대는 18일 “쿠팡 사태는 전례 없는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해 관련 법령에 따라 관계기관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한미 간 외교·통상 이슈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미 측에도 지속적으로 이를 설명해 나갈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김태준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