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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미국 국방부와 협상을 재개했다고 CNBC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관련 내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모데이는 국방부 연구·공학 담당 차관 에밀 마이클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 핵심 쟁점은 국방부가 앤트로픽 클로드 모델을 어떤 조건으로 쓸 수 있느냐다.
앞서 앤트로픽과 국방부 간 협상은 지난주 결결됐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기관에 앤트로픽 툴 사용 중단을 지시했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협 기업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앞서 국방부와 2억달러 규모 계약을 맺고 주요 AI 모델 업체들 중 처음으로 정부 기밀 네트워크에 클로드를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앤트로픽은 자사 도구가 국내 감시나 자율 무기에 쓰이지 않도록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고 국방부는 합법적 용도라면 어디든 쓸 수 있어야 한다고 맞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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