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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높은 수익성을 자랑하지만, 빠른 실패와 과도한 유지 비용 문제로 인해 업계에서는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에픽게임즈의 배틀로얄 게임 포트나이트는 타임스퀘어에서 콘서트를 열 정도로 문화적 영향력이 크지만, 다수의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조기 폐쇄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세가의 하이에나, 유비소프트의 하이퍼스케이프, 아마존의 크루서블 등 다수 게임이 사용자 확보 실패로 출시 직후 서비스를 종료했다. 심지어 소니의 2024년 작품 콘코드와 하이가드는 출시 한 달 내 또는 두 달 내 서비스를 중단했고, 라이엇의 2XKO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해 직원 감축으로 이어졌다.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유료 또는 무료 게임 내 추가 구매를 통한 지속 수익 구조를 제공하지만, 플레이어 집중도가 제한적이고 유지 비용이 높아 진입 장벽이 크다. 정기적 업데이트, 버그 수정, 시즌 구조 유지 등 운영 비용 부담이 커 성공하지 못할 경우 손실도 크다.
이러한 문제를 고려해 업계는 최근 전략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소니는 계획했던 라이브 서비스 게임 10개 출시를 절반으로 줄였으며, 일렉트로닉 아츠와 유비소프트도 일부 스튜디오를 재편하고 출시 게임 수를 조정하며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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