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22년 차 초등교사 “만삭 때 배 차고 침 뱉는 학생, 덮어야 했다” 조선일보 원문 정채빈 기자 입력 2023.07.25 16:39 최종수정 2023.07.25 16: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