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경찰, '성폭행 혐의 피소' 장제원 전 의원 오늘 소환조사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이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 조사했다.

28일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장 전 의원에 대한 출석조사를 진행했으며 관련 진술과 증거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계속 수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의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 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간강치상)를 받고 있다.

[이투데이/전보규 기자 (jbk@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