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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세계 속의 북한

    트럼프 “북한 김정은과 잘 지내와… 갈등 있다면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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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이 제45대 대통령으로 재임하던 2019년 6월 30일 판문점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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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과) 갈등이 있다면, 북한과의 갈등을 해결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냈냐는 질문에 “나는 그와 잘 지내왔고 그러니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누군가는 잠재적인 갈등이 있다고 말하는데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약 갈등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그 당사자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서한을 발송했는지는 명확히 답하지 않았다.

    앞서 미국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이달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목표로 김정은에게 보낼 서한의 초안을 작성했지만 뉴욕의 북한 외교관들이 수령을 거부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행정부 시절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판문점에서 총 세 차례 김정은을 만났고 여러 차례 친서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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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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