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고법,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에 "명예훼손 아니다"(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박유하(68) 세종대 명예교수가 쓴 책 '제국의 위안부'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 2025.01.22 22:46
- 연합뉴스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2심서 승소…“사실 적시 아냐…학문의 자유 보장”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관해 ‘자발적 매춘’ 등으로 표현해 재판에 넘겨진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 2025.01.22 20:47
- 경향신문
-
부산 시민단체 “수요시위 집시법 위반 송치한 경찰 규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부산 수요시위가 불법 집회라는 극우 단체의 고발에 경- 2025.01.22 18:43
- 한겨레
-
부산시민단체 "소녀상 앞 수요시위 집시법 위반 송치 경찰 규탄"
▲ 수요시위 기자회견 연 시민단체 부산에서 일본군 '위안부' 수요시위를 열어온 시민단체 대표가 법률 위반 혐의로 송치되자 시민- 2025.01.22 17:41
- SBS
-
설 앞두고 경북서 생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잘 계십니까"... 포항시 '위문'
건강·생활 상태 확인 음식 등 위문품 전달 경북 포항시가 설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가정을 찾았다. 22일 포항- 2025.01.22 17:20
- 한국일보
-
위안부 피해자,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손배 2심 패소
▲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책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68) 세- 2025.01.22 17:13
- SBS
-
부산시민단체 "소녀상 앞 수요시위 집시법 위반 송치 경찰 규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에서 일본군 '위안부' 수요시위를 열어온 시민단체 대표가 법률 위반 혐의로 송치되자 시민- 2025.01.22 17:12
- 연합뉴스
-
위안부 피해자,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손배 2심 패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예 훼손 논란이 있는 책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68) 세종대 명예교수가 위안부 피해 할- 2025.01.22 17:12
- 중앙일보
-
위안부 피해자,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손배 2심 패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68) 세종대 명예교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2025.01.22 16:41
- 아시아경제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손배 2심서 승소...法 “객관적 서술”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린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68)- 2025.01.22 16:39
- 헤럴드경제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손배소 2심 승소…“표현의 자유 인정해야”
자신의 저서에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 등으로 표현한 박유하(68) 세종대 명예 교수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배상할 책- 2025.01.22 16:35
- 조선일보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손배소 2심 승소..."학문적 주장"
위안부 피해자들이 '제국의 위안부' 저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2일) 위안부 피해자인 고 이옥선- 2025.01.22 16:34
- YTN
-
위안부 피해자,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손배 2심 패소(종합)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책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6- 2025.01.22 16:30
- 연합뉴스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피해자 배상 1심 뒤집혀... "학문적 서술"
1심에선 1인당 1000만원 배상 판결 "의견 표명 불과... 인격권 침해 아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제국의 위안부'- 2025.01.22 16:30
- 한국일보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2심서 배상책임 뒤집혀···“사실 적시 아냐”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관해 ‘자발적 매춘’ 등으로 표현해 재판에 넘겨진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 2025.01.22 16:30
- 경향신문
-
위안부 할머니들, '제국의 위안부' 저자 상대 손배소 패소…"학문 자유"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저서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 등으로 표현한 것과 관련, 실제 위안부 피해- 2025.01.22 16:25
- 머니투데이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손배소 항소심 승소..."명예훼손 아냐"
"학문적 주장과 의견의 표명...학계 평가로 검증해야" "위안부 피해자 역사적 평가 확립...사회적 평가에 영향 없어" [파이- 2025.01.22 15:55
- 파이낸셜뉴스
-
"역사 부정 시도" 부산 시민단체, 소녀상 지킴이 송치한 경찰 비판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경찰이 집회시위관렵법 위반 혐의로 한 시민단체 대표를 검찰에 송치하자 "역사를 부정하는 시도"라- 2025.01.22 15:49
- 노컷뉴스
-
위안부 피해자, '제국의 위안부' 저자 상대 손배소 2심 패소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논란이 있었던 책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6- 2025.01.22 15:33
- 연합뉴스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손배소 2심선 승소…법원 “학문적 주장 불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학문의 자유’를- 2025.01.22 15:29
- 한겨레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손해배상 항소심 9년 만 승소
“학문적 표현물이라 명예훼손·인격권 침해 아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를 상대- 2025.01.22 14:53
- 매일경제
-
“위안부 장례비 유용” 윤미향, 명예 실추됐다 소송냈지만…법원 “사실 합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대해 ‘위안부 장례비를 유용했다’는 의심을 제기한 서민 단국대- 2025.01.22 11:58
- 헤럴드경제
-
혁신당 “평화의 소녀상 모욕 극우집회 손 들어준 김용원 인권위, 제정신인가”
조국혁신당이 9일 일본군 ‘위안부’ 수요시위를 방해하는 단체에 집회 우선권이 있다고 판단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비판했다.- 2025.01.09 11:17
- 경향신문
-
수요시위 33주년에 고성·욕설…반대 집회에 곳곳 승강이
반대 단체에 '집회 우선권' 인권위 권고 논란 "극우단체가 수요시위 방해와 소녀상 테러"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일본군 성노- 2025.01.08 20:40
- 더팩트
-
수요집회 방해 단체에 '집회 우선권' 인정한 인권위…"혐오단체 편 들어" 비난 봇물
[서어리 기자(naeori@pressian.com)] 국가인권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집회를 반대하는 단체가- 2025.01.07 17:06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