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장자연, 테이블 올라가" 목격자 윤지오, 그날 뭘 봤나 [사건의 재구성]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언니가 테이블 위에 올라간 것도 처음 보았고, 그렇게 테이블에 올라간 언니를 누구도 만류하거나 안- 2019.03.08 09:18
- 아시아경제
-
고 장자연 절친배우, 10년만에 뉴스 출연…"국민 청원에 용기냈다"
배우 장자연씨가 세상을 떠난지 10년이 지난 7일 가장 가까운 동료 배우로 알려진 윤지오가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윤지오는- 2019.03.08 08:42
- 매일경제
-
증거 누락된 장자연 '분홍색' 휴대전화… "통화내역도 빠졌다"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장자연씨 사건 수사 부실을 조사하고 있는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장씨 휴대전화 증거에서 수상한 점을- 2019.03.08 08:40
- 이데일리
-
윤지오 “故 장자연, 나를 아기라 불러…맑은 사람이었다”
윤지오가 故장자연의 따뜻한 성품에 대해 회상했다. 윤지오는 지난 7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과거의- 2019.03.08 08:36
- 한국일보
-
압수수색서 빠진 '장자연 다이어리'…핵심 증거 놓친 경찰
[앵커] 여기에 또 한가지, 당시 경찰이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의혹도 있는데요. 당시 장자연 씨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2019.03.08 08:28
- JTBC
-
‘장자연 왜 극단적 선택’ 질문에…윤지오 “그 부분도 굉장히 의아하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고(故) 장자연의 동료 배우로 알려진 윤지오 씨가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진행자가 ‘왜 투쟁- 2019.03.08 08:07
- 헤럴드경제
-
윤지오 "故 장자연, 그 곳에선 행복하게 지내길" 눈물
[SBS funE | 강선애 기자] 배우 윤지오가 10년 전 세상을 떠난 故장자연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과거 술자리에서- 2019.03.08 07:56
- SBS연예뉴스
-
윤지오, 故장자연 10주기 추모 "최선의 방법으로 언니를 지킬게"
[스포츠서울 윤소윤 인턴기자]故장자연의 동료 배우 윤지오가 최근 언론을 통해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된 폭로를 이어나가고 있는- 2019.03.08 07:17
- 스포츠서울
-
윤지오, "'故장자연 리스트' 유서 아니다…살기 위해 쓴 것"
[스포츠서울 윤소윤 인턴기자]배우 윤지오가 '故장자연 사건'에 대해 또 한 번 목소리를 냈다. 7일 'SBS 8시 뉴스'에는- 2019.03.08 06:58
- 스포츠서울
-
윤지오, 故 장자연 향한 안타까운 인사 "언니와 함께 할게"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윤지오가 故 장자연을 기억했다. 지난 7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故 장자연의 10주- 2019.03.08 06:36
- 헤럴드경제
-
"장자연 리스트에 ‘조선일보 사장’ 이름 있었나?"...윤지오, KBS뉴스 인터뷰 출연
배우 윤지오 인터뷰 모습 /KBS뉴스 갈무리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고(故) 장자연 씨의 성추행 장면을 유일하게 목격한 배우- 2019.03.08 02:43
- 텐아시아
-
윤지오 “장자연, 아기야 너는 손톱의 때만큼도 모른다” 여러 번 말해
고 장자연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7일‘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신이 목격한 장자연씨의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2019.03.07 21:48
- 파이낸셜뉴스
-
유력인사 적힌 '장자연 다이어리'…압수수색서 왜 빠졌나
[앵커] 부실 수사 정황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당시 장 씨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경찰이 정작 장씨의 다이어리는 확보하지 않- 2019.03.07 21:28
- JTBC
-
윤지오 인터뷰 "직접 본 '장자연 리스트', 살기 위해 쓴 것"
<앵커> 10년 전 오늘 장자연 씨가 세상을 떠난 뒤 이후 경찰과 검찰은 장자연 씨가 남긴 문건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을 확인했- 2019.03.07 20:58
- SBS
-
故 장자연 10주기, 목격자 공개 증언…의혹 풀릴까
<앵커> 3월 7일 오늘은, 자신이 사회 유력 인사들에게 성 접대 강요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남긴 채 배우 장자연 씨- 2019.03.07 20:53
- SBS
-
고(故) 장자연 10주기...'31명의 악마...이제는 처벌해야'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KBS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했던 신인 여배우 장자연 씨가 세상을 떠난 지 오늘로 정확히 10년을- 2019.03.07 18:42
- 텐아시아
-
윤지오 "故 장자연 리스트, 유서 아닌 누군가 제안해 작성된 것"
[SBS funE l 강경윤 기자] 故 장자연과 술자리에서 동석했던 배우 윤지오 씨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는 유서가 아니었- 2019.03.07 17:18
- SBS연예뉴스
-
故 장자연 사건 최초보도기자...“조선일보에게 1억5천만원 소송 당했다”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2009년 故 장자연 씨 문건을 최초로 보도한 KBS 임종빈 기자가 당시 조선일보로부터 큰 압박감을- 2019.03.07 16:07
- 텐아시아
-
윤지오 "'장자연 문건'에 국회의원 이름 있어, 경찰·검찰서 진술했는데 은닉"
7일 배우 고(故) 장자연(왼쪽 사진)씨의 10주기를 맞아 힌때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후배 배우인 윤지오(〃 오른쪽- 2019.03.07 15:38
- 세계일보
-
'오늘밤 김제동' 장자연 문건 최초 보도 기자 "검찰 수사의지 안 느껴졌다" 고백
故 장자연 씨 문건을 발견해서 최초로 보도한 KBS 임종빈 기자가 KBS1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지난 10년의 수사 과정- 2019.03.07 15:20
- 서울경제
-
故장자연 사건 10주기, 윤지오가 당긴불씨..이달말 결과 발표 영향미칠까[SS이슈]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한 관심의 불씨를 되살린 배우 윤지오가 이달말로 예정된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 2019.03.07 14:48
- 스포츠서울
-
故 장자연 유서에 나온 특이한 이름의 국회의원 누구? 윤지오 "경찰·검찰이 먼저 공개해야
고(故) 장자연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고인의 유서에서 유명 신문사 사장뿐 아니라 영화감독, 국회의원의 이름도 있었다고 폭로- 2019.03.07 14:43
- 아주경제
-
'장자연 문건' 기억한 윤지오, "특이한 국회의원 이름 있었다"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10년 전 접대 강요 등을 폭로하며 목숨을 끊은 배우 장자연씨의 동료 윤지오씨가 이른바 ‘장자연 문건- 2019.03.07 14:05
- 이데일리
-
장자연 국회의원 주인공은? 윤지오 화살 제대로 쐈다
윤지오 씨가 장자연 리스트에서 국회의원의 이름을 봤다고 주장했다. 윤지오 씨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 2019.03.07 13:57
- 국제뉴스
-
윤지오 “장자연 리스트에 특이한 이름 국회의원 있어”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고 장자연씨의 동료배우 윤지오씨가 7일 장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자필로 남긴 문건에서 국회의원- 2019.03.07 13:41
- 아시아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