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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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응원은 바라지도 않는다. 기사만이라도 올려달라" 호소
성접대를 강요받은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故 장자연의 동료이자 '장자연 리스트'의 목격자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가 “정확한- 2019.03.17 15:39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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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우려 커지는 검찰 과거사위…장자연·김학의 사건 면죄부만 줄라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시간에 쫓기다 결국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게 면죄부만 주는 꼴이 되지 않을지 모르겠다.” 법조- 2019.03.17 12:3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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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김학의 진상조사, 기한 연장 두고 '삐걱'…18일 최종 담판
<앵커> 대검 과거사 진상조사단의 활동 시한이 다가오면서 조사단과 법무부 과거사위원회 사이에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사단은- 2019.03.17 06: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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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김학의 진상조사, 기한 연장 두고 '갈등'
<앵커> 법무부가 과거 정권 때 잘못을 살펴보자고 과거사위원회라는 걸 만들었고 그 밑에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꾸려져 있습니다.- 2019.03.16 20: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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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문건’ 논란, 고(故) 김지훈 다시 회자되는 까닭은?
‘고(故) 장자연 문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씨가 고인 10주기를 맞아 그의 사건 재수사에 대한 공소시효- 2019.03.16 20:2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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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장자연 리스트' 밝히지 않는 이유…"더 많은 진술하려고"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고(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언급된 인물을 밝히지 않은- 2019.03.16 13:3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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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재조사 해달라" 청와대 청원 46만명 돌파
고(故) 장자연씨가 남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재조사 시한을 연장해 달라는 청원이 15일 46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9.03.15 21:2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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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재조사, 임우재 내용은 빼라" 압력 논란
[앵커] 김학의 전 차관 사건과 함께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들여다보고 있는 또 다른 중요한 것이 바로 고 장자연 씨 사건입- 2019.03.15 20:2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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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눈물 이면, "시위 격화 우려도"…DM 말고 댓글 당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윤지오가 눈물을 내비쳤다. 자신을 향한 대중의 응원에 고마워하면서도 수사 당국에- 2019.03.15 17:4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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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김학의·고 장자연·정준영까지… 진상규명 촉구"
최근 불거진 '버닝썬' 사태와 감학의·장자연 사건 등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여성단체들이 진상규명과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 2019.03.15 17:29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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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장자연 사건' 공소시효 연장 촉구…"단순 자살 아냐…'이슈 덮기' ...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고(故)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사건에 대한 공소- 2019.03.15 17:1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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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수사기간 연장 靑청원 43만 돌파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고(故) 장자연씨의 성접대 의혹 사건의 수사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 청원 참여 인원이 43만- 2019.03.15 17: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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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장자연 단순자살 아냐"…공소시효 연장 호소
고(故)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공소시효 연장 등을 통한 진상 규명과 가해자 처벌을 촉구- 2019.03.15 16:2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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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학의-故 장자연 묻히면 안돼"…윤지오, 눈물과 호소의 기자회견
[헤럴드POP=고명진 기자]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의 기자회견이 눈물과 호소로 가득찼다. 15일 오전 윤- 2019.03.15 16:1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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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학의·故장자연' 진상 규명 촉구…윤지오 "단순자살 아냐"
(서울=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고 장자연- 2019.03.15 16:0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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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눈물’ 경찰과 검찰 “숙제 풀듯 시간 한정되어 사건 다뤄” 힘 모아달라
윤지오가 고(故) 장자연 사건 재조사와 관련, 기간 연장을 요청하며 눈물을 보였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2019.03.15 15:34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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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눈물 "이슈가 이슈를 덮는 불상사 없기를 소망한다"
윤지오, "장자연 사건, 단순 자살 아니다. 공소시효 연장해야" 검찰 과거사위원회 이달 말 활동 종료... 오는 31일 안에- 2019.03.15 15:16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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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김학의 前 차관 사건 피의자 모두 무혐의에 "철저한 재조사 촉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1033개 여성단체는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검찰- 2019.03.15 15:0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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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진상규명 문턱서 번번이 묻혀…특별법 필요"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15일 "고(故) 장자연 씨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고,- 2019.03.15 15: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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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故 장자연 사건 조사 기간 연장" 요청...국민청원 41만 명 돌파
고(故) 장자연 문건 목격자이자 고인의 동료인 배우 윤지오가 장자연 수사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윤지오는 15일 오전 한국여성- 2019.03.15 14:4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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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윤지오 "수사 연장해야"…故 장자연 사건 10년의 恨 풀까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故 장자연 사건’의 한(恨)은 풀리지 못했다. 지난 200- 2019.03.15 14:4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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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문건' 목격자 윤지오 "이슈가 이슈 덮는 불상사 되풀이 말아야"
‘고(故) 장자연 문건’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씨(사진)가 1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나와 공소시효 연- 2019.03.15 14:2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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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은 윤지오와 ‘김학의 피해자’…“용서하면 안됩니다”
“단순자살 아냐” “용서하면 안돼” 여성단체들 “검찰과거사위 연장해야” 고(故) 장자연씨의 동료배우 윤지오씨와 ‘김학의 성 접- 2019.03.15 14:1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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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장자연 단순 자살 아냐...공소시효 연장해야"
고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문건을 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철저한 재수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윤 씨- 2019.03.15 13:2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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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눈물 “이슈가 이슈 덮지 않길” 김학의 사건 피해자 “살려달라”
[서울신문 En]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공개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 2019.03.15 13:13
- 서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