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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우문 “공인구, ML보다 덜 나가!”→김강민 현답 ”새 공 쳐봐!” [울산 톡톡]
[OSEN=울산, 홍지수 기자] “새 공이 아니라 그래.” 추신수는 지난 11일 SSG 랜더스 선수단 합류 후 두 번째 훈련을- 2021.03.14 18:1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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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 또 증명, KT 강백호 추신수 앞에서 홈런포로 무력시위[SS캠프 스타]
[울산=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천재’ 강백호(22)가 추추트레인 앞에서 화력 시위를 했다. 강백호는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2021.03.14 16:1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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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다나카, 도쿄올림픽서 만나면 잘할 자신 있어"
추신수가 도쿄올림픽에서 맞대결이 예상되는 일본 야구 대표팀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추신수는 오- 2021.03.14 13: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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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텍사스 후배 양현종에 따뜻한 조언 "뒤에 숨지 말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맹활약한 추신수가 텍사스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양현종에게 따뜻한 조- 2021.03.14 13: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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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걸 보여주면 된다” 추신수, 양현종에게 건넨 조언 [울산 톡톡]
[OSEN=울산, 홍지수 기자] “잘 하고 있다.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추신수(SSG 랜더스)가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 2021.03.14 13:1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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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6∼17일 삼성전 출전 희망"…감독은 "말리고 싶어"
(울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추신수(39·SSG 랜더스)의 연습 경기 출전 의욕이 대단하다. 지난 11일 격리를 마치고- 2021.03.14 13:0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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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BO리그 공 덜 날아간다"에 김강민 "헌공이라 그래"[백스톱]
[울산=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생각보다 안날아가네.” ‘루키’ 추신수(39·SSG)가 KBO리그 공인구 위력을 절감(?)했다- 2021.03.14 12:5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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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텍사스 후배 양현종에 따뜻한 조언 "뒤에 숨지 말길"
(울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맹활약한 추신수(39·SSG 랜더스)가- 2021.03.14 12: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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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다나카, 도쿄올림픽서 만나면 잘할 자신 있어"
(울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로 꼽히는 추신수(39·SSG 랜더스)는 도쿄올림픽에서 맞상대할- 2021.03.14 12: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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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KBO리그 첫 상대 투수, 원태인? 뷰캐넌?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추신수(SSG)의 KBO리그 첫 상대 투수는 누구일까. 현재로서 원태인 또는 데이비드 뷰캐넌이- 2021.03.14 11:5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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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SK 원클럽맨, 추신수의 팀 퍼스트 정신에 경의
[OSEN=손찬익 기자] 전 SK 와이번스 투수 윤희상이 추신수(SSG)의 팀 퍼스트 정신에 경의를 표했다. 선린인터넷고 출신- 2021.03.14 10:3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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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유턴파의 '첫 경기 부진 공식'…추신수가 깰까
(울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추추트레인' 추신수(39·SSG 랜더스)는 프로야구 첫 타석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까. 과거- 2021.03.14 09:4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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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휴대폰만 보던데..." 추신수, 이유있는 '버스토크' 제안 [오!쎈 울산]
[OSEN=울산, 홍지수 기자] “버스 타고 이동할 때 대화를 많이 나눴으면…” 지난 11일 처음으로 SSG 랜더스 동료들을- 2021.03.14 09:3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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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05도루·추신수와 인연' 총알 탄 저니맨 해밀턴 방출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여전히 빠른 다리를 자랑하지만 이번에도 저니맨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베테랑 외야수 빌리 해밀턴(- 2021.03.14 09:2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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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보러 부산까지 내려온 정근우…든든한 동갑내기 친구들
(울산=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약 2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추신수(39·SSG 랜더스)의 적응을 위해 1982년생 동기- 2021.03.14 08:2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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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퍼스트, 열린 자세' 김원형 감독이 느낀 ‘고마운 추신수’ [오!쎈 울산]
[OSEN=울산, 홍지수 기자] 김원형(49) SSG 랜더스 감독은 추신수(39)의 열린 자세에 고마움을 전했다. 김 감독은- 2021.03.14 08:0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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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훈 1번-추신수 2번…김원형 감독 바람 “1~6번 득점력 극대화” [오!쎈 울산]
[OSEN=울산, 홍지수 기자] “지금 말하는게 다 100% 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올해 팀- 2021.03.14 06:0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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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버스 매력에 빠진 추신수 "MLB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더 좋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김지수 기자 “미국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네요.” ‘추추 트레인’ 추신수(39)는 지난 11일- 2021.03.14 00: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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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앞 고영표 '반짝'…3이닝 동안 KKKKKKK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프로야구 KT의 고영표 투수. 상대 팀의 추신수 선배가 보는 앞에서 3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으며- 2021.03.13 21:0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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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로 떠들며 훈련' 추신수 감격, "이게 진짜 행복이구나" [오!쎈 울산]
[OSEN=울산,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선수단에 합류한 추신수(39)가 첫 훈련을 마쳤다. 반년 만의 훈련이라고 했다.- 2021.03.13 18: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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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박찬호·추신수·류현진 선배와 팀메이트...난 복 받았다"
"야구로 이슈가 돼야 하는데요." SSG 투수 이태양(31)이 멋쩍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남긴 말이다. 이태양은 지난 11일,- 2021.03.13 17:2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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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추신수, SSG 훈련 첫 참가…공격·수비 점검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39)가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가했다. 추신수는- 2021.03.13 16:29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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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박찬호→추신수…이태양 “나는 운과 복이 많은 사람” [오!쎈 울산]
[OSEN=울산,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투수 이태양(31)은 자신이 ‘운과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다. 이태양은 13- 2021.03.13 16:0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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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 의도있는 조언? "추신수, 타석에 서있기만 하면 안되나?"[SS 현장]
[울산=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추추트레인’ 추신수(39·SSG)의 KBO리그 데뷔- 2021.03.13 14:59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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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에 시계 선물 받은 이태양 "집에 잘 모셔두고 왔습니다" [MK톡톡]
매경닷컴 MK스포츠(울산) 김지수 기자 SSG 랜더스 투수 이태양(31)은 지난 이틀 동안 축하 연락을 받느라 정신이 없었다.- 2021.03.13 14:41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