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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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휴게소 주차 차량서 화재…해·공군 부사관 일가족이 진화
(평창=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영동고속고속도로 평창휴게소에 주차된 차량에서 난 불을 귀경길 부사관 일가족이 발견하고 초동- 2024.11.17 15: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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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더 무서웠나...꾸중에 흉기 휘두른 남편
이웃 가게 사장과 다툰 아내가 자신의 편을 안 들어줬다고 핀잔하자 이웃에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2024.11.17 15:0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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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사고에 지역시민단체 소송 준비…"피해자 모집"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지난 10일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 폭발·화재와 관련해 경북 포항 시민단체가- 2024.11.17 14:5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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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올해 벌써 네 번째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은행에서 또 수십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외부인의- 2024.11.17 14:3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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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안산 모텔 화재에 “가용 장비·인력 총동원”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17일 오전 3시 38분께 경기도 안산시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 2024.11.17 14:1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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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환자, 장염 진단 받고 귀가해 사망…‘과실치사 혐의’ 의사 무죄, 이유는
패혈증 환자에게 장염약을 주고 돌려보냈다가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의사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단을 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 2024.11.17 13:5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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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살인 전과 40대, 채무 다툼 중 지인 살해해 또 중형
강도살인 전과 40대, 채무 다툼 중 지인 살해해 또 중형 창원지법 마산지원은 오늘(17일) 채무 문제로 말다툼하다 지인을 흉- 2024.11.17 13:3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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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닦다 사망한 일용직…법원 "유족급여 지급해야"
유리창 닦다 사망한 일용직…법원 "유족급여 지급해야" 일용직 근로자여도 '근로자성'이 인정되면 유족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2024.11.17 13:3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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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줘 사망…내과의사 대법서 무죄
패혈증 환자에게 장염 진단을 내리고 집으로 돌려보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내과 의사가 1, 2심 판단을 뒤집고- 2024.11.17 13:2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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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한 40대… ‘징역형 집유’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한 뒤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한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 김희영 부장판사는- 2024.11.17 13: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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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 없는 반려견에 시민 부상…"잘못 없다" 발뺌 견주 벌금형
춘천 지방법원은 목줄을 채우지 않은 반려견에 시민이 다쳤는데도 잘못이 없다고 발뺌한 견주 60대 A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2024.11.17 12:2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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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주고 돌려보냈다 사망…"의사 무죄"
패혈증 환자에게 장염약을 주고 돌려보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단을 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업무상- 2024.11.17 12:1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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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화재 닮은꼴' 안산 화재… 인명 피해 없던 이유는
17일 오전 3시 38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6층 건물에서 불이 나 50여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소방당국 등- 2024.11.17 11:3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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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진단한 환자 하루만에 패혈증 사망...대법 "의사 과실 아냐"
급성 감염증 환자에게 일반적인 장염약을 주고 돌려보냈다가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에 대해 대법원이 업무상- 2024.11.17 11:31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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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청소하다 사망한 일용직… 법원 "유족급여 대상 근로자"
일용직 노동자라도 회사의 지시·감독을 받아 일하다 사망하면 산업재해로 보고 유족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 2024.11.17 11:2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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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진단 하루 만에 환자 사망···의사 대법서 ‘유죄→무죄’, 왜?
패혈증 환자에게 일반적인 장염약을 주고 돌려보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2024.11.17 10:5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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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서 모텔 포함 복합건물서 화재... 52명 구조, 2명 중상
17일 오전 3시 38분 "1층 화재" 신고 접수 5층 연기 유입, 출동 19분 만에 '대응2단계' 2명 에어매트 낙하, 중상- 2024.11.17 10:3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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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중독’ 남편 결국 불륜까지…들키자 흉기 협박
불륜을 저지른 남편이 사과는커녕 되레 자녀 앞에서 아내의 목을 조르고, 칼부림 협박까지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앞선 15일- 2024.11.17 10:3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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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줬다가 사망…의사, 대법서 무죄로 뒤집혀
패혈증 환자에게 일반적인 장염약을 주고 돌려보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단을 받았습니다. 대법원- 2024.11.17 09: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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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에 사고 후 뺑소니, 친구에 뒤집어씌운 30대
무면허 상태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동승했던 친구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부- 2024.11.17 09:4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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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무죄' 패혈증 환자 장염 진단해 사망…무죄 뒤집힌 이유
[이데일리 최오현 기자] 패혈증 환자를 단순 장염이라고 진단해 사망에 이르게 한 의사에게 죄가 없단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 2024.11.17 09: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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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줬다가 사망…의사 대법서 무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패혈증 환자에게 일반적인 장염약을 주고 돌려보냈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가 대법원에- 2024.11.17 09: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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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진단한 환자 하루 만에 사망…대법 "의사 과실 아냐"
금고형 집행유예 선고한 원심 파기환송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백혈구와 염증 수치가 정상이 아닌 환자에게 장염 처방만 해 하루- 2024.11.17 09:00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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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소년수련관, ‘경기도 청소년활동 진흥 유공’ 도지사상 수상
경기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은 지난 15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주최한 ‘2024 경기도 청소년활동대상 시상식’- 2024.11.17 08:5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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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6층 상가건물 화재, 모텔 투숙객 등 50여명 구조
오늘(17일) 새벽 3시 38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의 6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명이 구조됐습니다. 불은 상가- 2024.11.17 08:28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