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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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미성년자 착취범, 압수 휴대폰서 '영상' 추가 확인
[앵커] 중고생을 유인하고 협박한 뒤 음란물을 제작유포한 '제2 n번방' 사건의 용의자가 호주에서 붙잡혔습니다. 그동안 유포한- 2022.11.25 21:33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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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 20대 한국 국적 남성
아동·청소년 9명에 대해 강제로 성 관련 영상물을 제작하게 하고 이를 유포한 이른바 ‘제2의 n번방 사건’의 주범이 호주에서- 2022.11.25 20: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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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리포트] '제2 n번방' 유력 용의자 '엘' 호주서 검거…송환 추진
[ '제2 n번방' 유력 용의자 '엘' 호주서 검거 ] 호주 시드니 근교의 한 건물 한 남성이 경찰들에게 둘러싸여 건물 밖으로- 2022.11.25 19:2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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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경찰, 국내 송환 추진
‘제2n번방’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용의자 ‘엘’이 호주에서 검거됐다. 국내에서 ‘엘’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A 씨는 202- 2022.11.25 17:5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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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찰, '제2 n번방' 주범 20대 '엘' 호주서 검거…송환 추진
(서울=연합뉴스)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로 지목된 용의자가 호주에서 검거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미- 2022.11.25 15: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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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성착취물 1200개 제작 유포
미성년자를 협박해 사진, 영상 등 성착취물을 제작한 뒤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2022.11.25 14:19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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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2 n번방' 유력용의자 호주서 검거
경찰, '제2 n번방' 유력용의자 호주서 검거 아동성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제2의 n번방 사건 유력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022.11.25 13:2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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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주범 ‘엘’ 잡았다...호주서 현지경찰과 공조해 검거
텔레그램서 장기간 범행 이어가 인터폴 수배 한달만에 호주서 검거 범죄인 인도 절차 통해 국내 송환 방침 ‘제2 n번방’ 사건의- 2022.11.25 11:1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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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에서 잡았다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만들고 뿌린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로 지목된 용의자가 호주에- 2022.11.25 11:1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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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송환 추진(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박규리 기자 =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로 지목된 용의자가 호주에서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2022.11.25 11: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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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경찰, 국내 송환 추진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된 용의자 '엘'이 호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국내에서 '엘'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A씨는- 2022.11.25 11:0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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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엘' 주범 호주서 검거…성착취물 1200개 제작
인터폴 적색수배 및 호주경찰과 합동수사 추가 혐의 확인한 후 국내로 송환 방침 경찰, 가담자 15명 검거해 13명 송치 [더팩- 2022.11.25 10:5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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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단 불꽃’ 사칭해 접근… ‘제2 n번방’ 적색수배범 호주서 검거
미성년 피해자들의 성착취 영상을 찍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엘(L) 성착취 사건’ 유력 용의자가 호주에서 검- 2022.11.25 10:3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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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추가기소' 조주빈·강훈 유죄…징역 4개월 추가
[아주로앤피]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성 착취물 등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6)과 강훈(21)이 추가로 드러난- 2022.11.25 10:27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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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텔레그램 '엘' 용의자 호주에서 검거
'제2의 n번방'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 이른바 '엘'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022.11.25 10:1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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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제2 n번방' 주범 '엘' 호주서 검거…송환 추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박규리 기자 = '제2 n번방' 사건의 주범 '엘'로 지목된 용의자가 호주에서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2022.11.25 10: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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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숨바꼭질 '제2 N번방' 주범 잡았다…호주서 체포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10대 청소년 9명 성착취물을 만들고 유포해 '제2 N번방' 사태를 일으킨 주동자 '엘(대화명)'이- 2022.11.25 10: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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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성년자 성착취 ‘제2의 n번방’ 주범 엘 잡았다
[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온라인상에서 다뤄진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해온 경찰이 ‘제2의 n번방’ 주범으로 알려진 엘(가칭·20- 2022.11.25 10: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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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추가 기소된 조주빈, 1심서 징역 4개월...法 “이미 42년 확정 고려”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7)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 2022.11.25 07:1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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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조주빈 강제추행 유죄 징역 42년에 4개월 더 추가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N번방)으로 유포한 조주빈 씨(26)와 강훈 씨(21)가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아 징역형이- 2022.11.24 17:5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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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강훈 강제추행 유죄 판결로 징역 4개월 추가
조주빈·강훈 강제추행 유죄 판결로 징역 4개월 추가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과 강훈이 강- 2022.11.24 17:3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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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판사 응시, 강훈은 고개 푹...'강제추행' 1심서 징역형 추가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ㆍ유포한 조주빈(26)과 강훈(21)이 강제추행 혐의 1심 재판에서도 유죄 판결- 2022.11.24 15:1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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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42년 ‘N번방’ 조주빈...‘강제추행’ 1심 유죄로 징역 4개월 추가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 박사방(N번방)으로 제작·유포한 조주빈(26)과 강훈(21)이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2022.11.24 14:3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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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강훈 강제추행... 법원 고작 "징역 4개월" 왜?
조건만남 알선 미끼로 나체사진 받은 혐의 검찰, 조주빈 징역 3년, 강훈 징역 4년 구형 법원 "징역 4개월... 'n번방'- 2022.11.24 14:35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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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강훈 ‘강제추행’ 유죄…징역 4개월 추가
메신저 앱 텔레그램을 통해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26)과 강훈(21)이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해- 2022.11.24 14:14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