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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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노태우 동상 철거 결정한 청남대에 잇따르는 전화…왜?
충북도가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에 있는 전직 대통령 전두환·노태우씨의 동상 철거를 발표한 뒤- 2020.05.22 15:1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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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설치 40년 만에 철거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청 본관 주변 공원에 기념식수와 함께 있던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이 40년 만에 철- 2020.05.22 11: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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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측근 최세창 ‘실탄지급’ 시인…“누가 내 남편 쏘라 했나”
[5·18 40돌 진상규명 마지막 기회]② 1980년 5월 광주역 투입 3공수여단 일선 지휘관 “실탄 지급은 발포 지시” 보안- 2020.05.22 05:0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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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두환 훈장 받은 52명, 5·18 관련이면 박탈 건의”
국방부는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89)로부터 훈·포장을 받았던 52명(경향신문 5월18일자 1·14면 보도)의 공적을 확인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국방- 2020.05.20 22:0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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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당이 헌사한 ‘전두환 칭송 공적비’ 철거된다
서울시가 ‘전두환 칭송 공적비’ 논란을 빚었던 청담도로공원 내 한강종합개발 준공 기념탑·기념비 철거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5- 2020.05.20 13:51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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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월급 많이 받는 게 뭐" 전두환 아들 전재국, 주주 지적에 불쾌감 드러내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가 지난해 도서유통업체 '북플러스' 대표이사로 복귀한 뒤 자신- 2020.05.20 09:55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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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전두환 아들, 본인 월급 44% 인상…지적하자 "무례하다"
<앵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서 저희는 지난(20일) 전두환 씨의 장남 재국 씨가 추징금을 납부하겠다며 회사 지- 2020.05.20 09: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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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미 대사관이 본 전두환…"여론 무감각, 경제정책 무지"
[앵커] 전두환 씨는 희생된 광주 시민들에 대해 '본인은 모른다'는 말로 책임을 피하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1980년 6- 2020.05.20 09:2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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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아들 전재국, 본인 월급만 44% 인상…주주 지적에 “무례하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씨가 추징금을 납부하겠다며 지분을 넘겼던 회사에 복귀한 이후 자신의- 2020.05.20 07:5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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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아들, 본인 월급만 ‘파격 인상’…지적하자 “무례하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씨가 지난해 도서유통업체 북플러스 대표이사로 복귀한 뒤 자신의 월급을- 2020.05.20 07:3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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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풀영상] '셀프 월급 인상' 전두환 아들, 주주 지적에 "무례하네요"
▶ [단독] 전두환 아들, 본인 월급 44% 인상…지적하자 "무례하다" <앵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서 저희는- 2020.05.19 21:5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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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생활 논란‘ 전두환 아들 전재국…SBS “북플러스 복귀 후 월급 급등” 전씨 “내부 동의”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씨가 도서 유통업체 북플러스 대표직에 복귀한 뒤 매출 저하와 마이너스 영업이익에 월급이 대폭 올랐- 2020.05.19 21:0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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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두환 아들, 본인 월급 44% 인상…지적하자 "무례하다"
<앵커>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서 저희는 어제(18일) 전두환 씨의 장남 재국 씨가 추징금을 납부하겠다며 회사 지- 2020.05.19 20:3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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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이 또…“5·18 폭동, 전두환 처벌은 음모”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극우인사 지만원씨가 5·18 민주화운동 망언으로 실형을 선고받고도 또 “5.18은 북한 간첩이 일으킨- 2020.05.19 09:1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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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에 62만원"…법인카드로 호화생활 한 전두환 아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씨가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회사의 지분을 자진납부 한 후에도 여전히- 2020.05.19 07:3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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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직속' 서의남 "헬기사격 목격"…재판 영향 줄까
[앵커] 서의남 씨는 계엄군의 '헬기 사격'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5·18 당시 헬기 조종사를 불러서 사격의 경위도- 2020.05.19 07:3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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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손뗀다던 전두환 아들, 법인카드로 호화 생활
<앵커> 전두환 씨에게 부과된 추징금 2,205억 원을 납부한다며 장남 전재국 씨가 자신의 도서 유통업체 지분을 내놓고 손을- 2020.05.19 07:2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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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남 대공과장 "전두환, 광주 왔었다" 구체적 증언
[앵커] 지금부터는 5·18 광주와 관련해 JTBC가 확보한 최초 증언들을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먼저 '전두환 보안사' 직속- 2020.05.19 07:2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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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아들 전재국, 법인카드로 1억원 ‘펑펑’ 호화 생활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인 전재국 씨가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회사 지분 일부를 자진납부한 뒤에도 여전- 2020.05.19 07:1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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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증언] 505보안대 대공과장 서의남 "전두환, 광주 왔다"
[앵커] 저희는 지난주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군과 가장 가까이에 대치했던 11공수 62대대, 이제원 당시 대대장의 인터뷰를 보도- 2020.05.19 00:0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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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풀영상] "한 끼에 62만 원" 전두환 아들 호화 생활의 뒷배경
▶ [단독] 전두환 아들, 법인카드 '펑펑'…호화 생활 포착 <앵커>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는 잠시 뒤에 다시 연결하기로 하고- 2020.05.18 22:1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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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측 "법적 책임·사죄 이유 없다"…올해도 '판박이' 답변
[앵커] 이런 수많은 상처들에 대해서 사죄해야할 사람이 있지요. 전두환 씨입니다. 시민들은 올해도 전씨의 서울 연희동 집앞으로- 2020.05.18 22:0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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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하라" 전두환 자택 앞 규탄 목소리
"사죄하라" 전두환 자택 앞 규탄 목소리 [뉴스리뷰] [앵커] 5·18 40주년인 오늘(18일)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2020.05.18 21:1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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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증언] '전두환 거짓 회고' 잇따라 뒤집는 전씨 부하들의 증언
[앵커] 저희는 지난주 전남도청 앞에서 시민군과 가장 가까이에 대치했던 11공수 62대대, 이제원 당시 대대장의 인터뷰를 보도- 2020.05.18 20:3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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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두환 아들, 법인카드 '펑펑'…호화 생활 포착
<앵커>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는 잠시 뒤에 다시 연결하기로 하고 지금부터는 5·18 40주년을 맞아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 2020.05.18 20:28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