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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들 “남편 협조 없이도 체류기간 연장 가능했으면”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 이런 건 어떨까요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가정폭력은 일회성 사건이 아닌 구조적 문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019-07-2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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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떠난 지 1년... 6411번 첫차 속 ‘투명인간’ 고단한 삶은 그대로
7년 전 노 前의원 연설로 알려졌지만 새벽4시 첫차는 여전히 콩나물시루 승객 다수는 60대 강남 여성청소원… 준비해 온 방석- 2019-07-2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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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의 시선따로] 리본을 묶은 듯
상품을 포장한 후 리본으로 묶은 듯 고속도로와 간선도로가 서로 조화롭게 엮여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여객과 화물을 빠르게 운송- 2019-07-2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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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들 “한국 국적 얻었지만… 엄마들 단톡방에 초대도 못 받아요”
[우리 시대의 마이너리티] <33> 결혼이주여성 ※ 대부분의 사람은 적어도 한 두 가지 측면에서는 소수자입니다. 자신의 불편은- 2019-07-23 0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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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여파로 단독주택 폭격 맞은 듯 '폭삭'
[앵커] 태풍 '다나스'가 남부지방에 큰비를 뿌리고 소멸됐지만, 그 여파로 부산에서는 단독주택이 폭삭 무너져 내렸습니다. 다행- 2019-07-23 04:1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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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2명 부상
퇴근 시간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에스컬레이터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나 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어제저녁 7시쯤 서울- 2019-07-23 04:1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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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면 사진] "아베 사죄하라"' 부산 日 총영사관 집입시위
2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에 진입, 최근 진행중인 일본의 경제보복을 규탄하면서 피켓시위에 나섰던 한 대학생 (왼쪽 위- 2019-07-23 04: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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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대서'…낮 30도↑ 무더위·밤 전국 열대야
【서울=뉴시스】이창환 기자 = 장마 이후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인 23일에는 폭염이 이어지고 열대야가 전국에서 나타나겠다.- 2019-07-23 04: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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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앞마당서 참외 수확
22일 서울 용산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꼬마 농부와 함께 하는 용산마을농원 향토작물 수확 행사’에서 용산구청 직장 어린이집 원- 2019-07-23 03:1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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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7살 아이 계곡에 빠져...상태 위중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한 계곡에 7살 김 모 군이 빠졌습니다. 소방당국에 구조된 김 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상태가 위- 2019-07-23 03:0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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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일본공항서 지시 어기고 활주로 진입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공항에서 관제 허가 없이 활주로에 진입해 우리 국토교통부와 일본 국토교통성이 조사에 나섰다. 22-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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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시작… 찬물 샤워는 불면증만 키워요
'중복(中伏)'인 22일 강릉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면서 이름값을-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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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서서 먹었는데… 마라탕의 배신
무더위가 덮친 지난 6월 말, 서울 서대문구 A 마라탕 전문점 주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단속반원 두 명이 들어섰다. 꼼꼼하게 뒤져볼 것도 없었다. 눈에-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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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밭일' 가던 시골 노인과 외국인… 승합차 뒤집어져 4명 사망·9명 부상
양파 수확 작업을 위해 주민들을 태우고 이동 중이던 승합차가 전복돼 4명이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2일 오전 7시- 2019-07-23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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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과 함께 한문 공부
22일 충남 논산시 연산면 송정리 양지서당에서 여름방학 예절 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이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훈장의 선창에 맞춰- 2019-07-23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