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리뷰] '집콕' 교육 고민 덜어주는 LG유플러스 'U+초등나라'
코로나19는 많은 부모에게 교육고민을 안겨줬다. 공교육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면서 학교와 학원의 오프라- 2020-09-27 13:53
- 아주경제
-
OTT 공룡 넷플릭스 '1위' 굳건…"웨이브ㆍ티빙ㆍ왓챠 토종 OTT 진땀"
OTT 공룡 넷플릭스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지상파와 이통사 1위 SK텔레콤이 뭉친 토종 OTT '웨이브'를 2배 가까운 격- 2020-09-27 13:53
- 이투데이
-
세계전파통신회의 아태지역준비그룹 총회 의장에 위규진 박사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세계전파통신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준비그룹(APG-23)의 총회 의장으로 위규진 박사가 선출됐다. 과- 2020-09-27 13:53
- 아시아경제
-
3년간 무사고, 단 2개월 만에 공인인증서 '4만6064건' 유출 이유는?
금융결제원 등 내로라하는 국내 공인인증 기관에서 무더기 '공인인증서 해킹' 사건이 발생해 충격파를 주고 있다. 최근 3년간 공- 2020-09-27 13:52
- 이투데이
-
식당·카페 갈때마다 '동의'하라는 QR체크인, "이제 한번만 체크하세요"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28일부터 개인정보 제공동의 매번 하지 않아도 돼…개보위 "안전한 QR체크인 활성화할 것"] 코로- 2020-09-27 13:48
- 머니투데이
-
비대면 추석엔…IT세상서 모여요
코로나19로 온라인·비대면이 권장되는 추석을 맞아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고객에게 추석 이- 2020-09-27 13:32
- 매일경제
-
네이버·카카오 QR체크인, 개인정보 동의 '최초 1회'로 가능
복잡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자출입명부 이용법이 간소해진다. 27일 네이버와 카카오는 QR체크인 개인정보 수집 및 제공 동의 절차- 2020-09-27 13:21
- 조선비즈
-
세계전파통신회의 아태준비그룹 총회 의장에 위규진 박사
세계전파통신회의(WRC) 아시아태평양지역 준비그룹(APG-23) 총회 의장에 위규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박사가 선출됐- 2020-09-27 13:17
- 전자신문
-
위규진 박사, 세계전파통신회의 아태지역 총회 의장으로 선출
아시아투데이 장예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전파통신회의(WRC-23) 아시아·태평양지역 준비그룹(APG-23, APT Conference Pre- 2020-09-27 13:11
- 아시아투데이
-
SK브로드밴드, '사회적 가치 실현' 영상 공모전 개최
SK브로드밴드가 국민 누구나 직접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공감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SK브로드밴드가 티- 2020-09-27 12:46
- 전자신문
-
양원용 리브엠 단장 "애플과 협력 확대, 가입자 100만 목표 변함 없다"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KB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이 애플 '워치'를 지원한다. 알뜰폰 업계로는 처음이다. 애플과 협력- 2020-09-27 12:05
- 아이뉴스24
-
우정본부,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67만2000장과 소형시트 11만장을 발행한다고- 2020-09-27 12:00
- 이투데이
-
네이버 QR체크인 개인정보 수집, 매 차례에서 최초 이용 시 1회로
네이버가 제공하는 QR체크인(전자출입명부) 기능이 더욱 편리해진다. 네이버는 28일부터 네이버 QR체크인 사용 시 기존 매 차- 2020-09-27 12:00
- 전자신문
-
과기정통부, 방송미디어 분야 현장 교육생·참여 기업 모집
[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방송미디어 현장중심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 및 참여 기업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미디- 2020-09-27 12:00
- 머니투데이
-
방송미디어 실무인재 양성한다…교육생·참여기업 모집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미디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2020년도 방송미디어 산업체 현장교육 사업 공모를 28일부터 10월- 2020-09-27 12:00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