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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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시청과 공공기관 등 공직자 1000여 명을 채용한다. 작년 375명 채용 대비 2.6배 늘어난 수치다.
광주시는 24일 “지방공무원 624명, 공무직 15명, 청원경찰 7명과 공공기관 공직자 354명(상반기 66명·하반기 28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방공무원의 경우 2023년 117명, 2024년 105명, 작년 210명을 채용했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직자 신규 채용이 급증한 이유는 광주다움 통합 돌봄 전국화, 광주·전남 행정 통합 등 핵심 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면서 행정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시 공공기관 중에서는 광주교통공사가 278명을 채용한다. 광주도시공사 25명, 광주환경공단 13명, 광주관광공사 11명 등을 뽑는다. 광주시 관계자는 “2027년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에 대비한 대규모 인력 확충”이라고 했다.
광주시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정책이 일자리로 바뀌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도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희망의 터전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진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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