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공개하라'던 박근혜 세월호 7시간 문건, 2심서 뒤집혔다 조선일보 원문 홍다영 기자 입력 2019.02.21 17:07 최종수정 2019.02.21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