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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꿈꾸는 박효준 "추신수 선배께 미국에서 살아남는 법 배워"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팀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박효준이 힘겨운 미국 생활을 이겨낼 수 있었- 2021.06.25 10:1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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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마이너 박효준 "추신수 선배에게 살아남는 법 배웠다"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효준(뉴욕 양키스 산하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이 KBO리그 대- 2021.06.25 10:0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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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레, 텍사스 구단 명예의 전당 선정…추신수에게도 기회 올까?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아드리안 벨트레(42)가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에 지- 2021.06.25 08:4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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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SSG? 4연속 ‘위닝시리즈’에 버팀목 추신수&김강민 존재감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와 홈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위기가 있을 것으로 여겨졌던- 2021.06.25 08:06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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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마이너 박효준 "추신수 선배에게 살아남는 법 배웠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효준(뉴욕 양키스 산하- 2021.06.25 06:4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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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 '안타다'
(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2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S- 2021.06.24 21:1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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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석만에 터진 추신수의 안타
(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2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S- 2021.06.24 21:1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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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 '힘껏 1루로'
(인천=뉴스1) 이승배 기자 = 24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S- 2021.06.24 21:1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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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아프면 눈과 발로 승부한다…추신수, 사사구 공동 2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 추신수(39)가 펼치는 '눈으로 보는 야구'는 오늘도 계속된다. 추신수는 프로- 2021.06.24 10: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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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1년 만에 '투수 꿈' 이룬 김강민, 다음 후보는 추신수? 김성현?
[OSEN=인천, 홍지수 기자] “진짜 많이 긴장했다. 포수 미트만 보였다.” 프로 21년 차 베테랑도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2021.06.24 06:0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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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반기는 추신수
(인천=뉴스1) 임세영 기자 = 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 랜더스필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 2021.06.23 20:2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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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추신수
(인천=뉴스1) 임세영 기자 = 23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 랜더스필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 2021.06.23 19:32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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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원석 김현수... 올 시즌 '만루의 사나이'는?
올 시즌에도 만루 상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만루의 사나이’ 경쟁이 치열하다. 당장 22일 하루에만 이원석(삼성)이 시- 2021.06.23 16:2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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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표정의 추신수
(인천=뉴스1) 박세연 기자 = 22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SSG 랜- 2021.06.22 18:5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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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첫타석 삼진'
(인천=뉴스1) 박세연 기자 = 22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KBO리그 SSG 랜- 2021.06.22 18:5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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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BO 직구' 느려서 못쳤었다? 데이터가 증명했다[정철우의 애플 베이스볼]
'추추 트레인' 추신수(39.SSG)가 천천히 제 자리를 찾고 있다.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었던 초반 분위기에서 탈출해 기대했- 2021.06.22 08: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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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던지는 투수, 추신수 추월과 ‘亞 홈런 신기록’도 보인다
[OSEN=한용섭 기자] 160km 강속구를 뿌리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투수 보다 타자로서 더 놀라운 기록을 세울- 2021.06.22 05:3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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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친구’ 보토, 퇴장 당한 후 6살 소녀팬에게 사과한 사연
[OSEN=길준영 기자] 신시내티 레즈 프랜차이즈 스타 조이 보토(37)가 경기 도중 퇴장당한 이후 6살 소녀팬에게 사과가 담- 2021.06.20 16:1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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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선 추신수·오승환 못본다
신인 중 유일하게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에 선발된 KIA 이의리(19)가 16일 ‘삼진 쇼’를 펼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 2021.06.17 04:4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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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오승환 빠지고 이의리 합류…세대교체한 '김경문호'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오는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서 '김경문호'가 젊어진 모습으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 2021.06.16 13:4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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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중심으로 우뚝 솟은 강백호, 추신수·나성범 제쳤다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KBO리그는 물론 대표팀 또한 ‘강백호(22·KT) 세상’이다. 굵직한 선배들을 제치고 중심타선 한- 2021.06.16 13:3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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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 추신수·오승환·이대호, 누구도 못 잡은 도쿄행 티켓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도쿄 올림픽에 참가할 김경문호의 맏형은 '1985년생'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다. '1982년- 2021.06.16 12:5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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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오승환·최정·나성범 등 베테랑 탈락...변화 택한 김경문호
[OSEN=도곡동, 길준영 기자] 추신수(SSG)를 비롯한 베테랑 선수들이 대거 대표팀 승선에 실패했다. 김경문 감독은 16일- 2021.06.16 12:1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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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이의리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합류…추신수 제외(종합)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오는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에 나설 야구 대표팀 24명이 가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1.06.16 12:11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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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김경문 감독 "추신수·오승환,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김경문 야구 대표팀 감독이 추신수(SSG 랜더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을 도쿄올림픽 최종- 2021.06.16 11:51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