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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를 삼진으로… 19살 김진욱에게 생긴 평생 자랑거리
"친구들에게 평생 자랑할 일입니다." 대선배 추신수(39·SSG 랜더스)와 승부를 이겨내고 팀의 승리까지 이끈 롯데 자이언츠- 2021.07.05 12:1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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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만루서 추신수·최정 연속삼진…김진욱 “빨리 끝내려 직구 승부” [MK人]
“이대호 선배님께서 ‘맞더라도 직구를 맞아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래서 직구로 승부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올라갔다.- 2021.07.05 00:3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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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정 모두 KK! 만루 위기 넘긴 19세 신인의 배짱 두둑한 직구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연승에 성공했고, SSG 랜더스가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롯데는 4일 인천SS- 2021.07.04 22:3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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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에서 추신수·최정 'KK'…김진욱 "직구만 믿고 던졌다"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2002년생' 신인 좌완 투수 김진욱이 팀의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1.07.04 21:5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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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정 삼진’ 김진욱에 최현 대행도 “놀라운 피칭” [경기 후 말말말]
롯데 자이언츠가 ‘유통 라이벌’ SSG랜더스를 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경기 후반 투타 모두에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 승리였- 2021.07.04 21:5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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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정 직구로 삼진 잡는 김진욱 "재미있었어요"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현세 기자) "이대호 선배님께서 '맞더라도 직구를 맞아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고 하셨다. 그래서 직구로- 2021.07.04 21: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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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출신' 추신수 삼진으로 돌려세운 2002년생 김진욱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39·SSG 랜더스)가 미국프로야구에 진출한 2001년에 김진욱(19·롯데 자이언츠)- 2021.07.04 21: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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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김진욱, 만루서 추신수·최정 연속 삼진…롯데, SSG에 승리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롯데 자이언츠 루키 김진욱이 만루 위기에서 '전직 빅리거' 추신수와 '현역 홈런 1위' 최정- 2021.07.04 21:0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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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1사 만루 KK…추신수·최정 허공 갈랐다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김진욱이 위기에 빠진 팀을 구했다. 김진욱은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 2021.07.04 21:0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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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친구 이대호 앞에서 2경기 연속 대포쇼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추신수(39·SSG 랜더스)가 '절친' 이대호(39·롯데 자이언츠) 앞에서 2경기 연속 대포쇼- 2021.07.04 17:43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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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경기 연속 대포…롯데 상대로 12호 홈런
(인천=뉴스1) 김도용 기자 = 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2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 올리며 올 시즌 12호 홈런을 신고했다. 추- 2021.07.04 17:3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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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vs이대호, 동갑내기들의 6번째 만남…누가 더 웃을까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39)와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9) 중 누가 더 많이 웃게 될까. 19- 2021.07.04 14:23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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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한유섬에 피홈런' 롯데 최영환, 5이닝 5실점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롯데 자이언츠 최영환이 세 번째 선발 등판에서 5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최영환은 2일 인- 2021.07.02 20:3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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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추신수, SSG 선수단에 타올 200장 '깜짝 선물'
(인천=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맏형' 추신수(39)가 여름철 많은 땀을 흘리는 선수단을 위해 타- 2021.07.02 16: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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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깜짝 선물, 또 한 번 선수단에 감동 안겼다
(인천=뉴스1) 서장원 기자 = 추신수(SSG 랜더스)가 무더위 속 고생하고 있는 선수단을 위해 의미있는 선물을 했다. 추신수- 2021.07.02 16:5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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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추신수, 선수단 위해 타올 200장 '깜짝 선물'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선수단을 위한 타올을 깜짝 선물했다. 추신수는 2일 코칭스태프, 트- 2021.07.02 16:3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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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가 만점 적시타' 추신수, "강팀 상대로 첫 단추 잘 끼웠다" [인천 톡톡]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의 추신수(39)가 영양가 높은 안타로 팀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SSG는 29일- 2021.06.29 23:3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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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20홈런 최정 "추신수·최주환과 시너지 효과 느껴진다" [현장인터뷰]
‘소년 장사’ SSG 랜더스 최정(34)이 6년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 수립과 함께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최정은 29일- 2021.06.29 22:5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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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멀티히트 추신수 "현재 타격감 잘 유지하겠다" [MK현장]
‘추추 트레인’ 추신수(39, SSG 랜더스)가 2경기 연속 멀티 히트와 함께 팀의 단독 3위 도약에 힘을 보탰다. SSG는- 2021.06.29 22:3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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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추신수 2경기 연속 멀티히트…"플레처 코치와 많은 대화 덕분"
(인천=뉴스1) 김도용 기자 = 최근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한 추신수(SSG)가 스캇 플레처 신임 코치와의 대화를 부진- 2021.06.29 22:1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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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5호포 오타니, 추신수 추월
투타 겸업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의 배트가 장갑보다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2021.06.29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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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 25호' 추신수 넘고 사이클링 히트급 활약 오타니, 올스타 DH 최종 후보도 선정
[OSEN=조형래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25호 홈런포를 경기 쐐기포로 터뜨렸다. 추신수(현 SSG 랜더스)의- 2021.06.28 05:52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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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포' 오타니, 추신수와 어깨 나란히… 이제 마쓰이 기록 넘본다
'괴물'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시즌 24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의 한 시즌 최다 홈런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1.06.26 14: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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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4호포' 오타니, 홈런 공동 1위 도약...추신수와 어깨 나란히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홈런을 터트리며 아메리칸리그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 2021.06.26 09:45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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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마이너리거 박효준, "추신수 선배가 롤 모델"
뉴욕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인 내야수 박효준(25)이 추신수(39·SSG 랜더스)를 롤 모델로- 2021.06.25 13:13
- 중앙일보